살고 있는 곳에는 지금,,, 주변 모습 Ofica 집 마당과 주변 모습입니다. 이 곳으로 이사을 한 지 어느덧 1년 입니다. 집 주변의 노란꽃창포들,,, 마당의 로즈마리,,,, 마당 옆으로 작은 선인장과 다육식물, 허브들,,, *** 모기들과 균형적 대처했던 1년 전 경험 *** 1년 전 이곳으로 이사을 준비하며 처음 맞이한 수 많은 모기떼들의 공..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6.20
이웃으로 초대장 제주 유수암마을로 초대합니다 Ofica 싱그러움이 짙어가는 초 여름의 문턱에서 찔레꽃 향기와 밤꽃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고 어린 시절 감나무 꽃으로 목걸이 하던 소꼽 시절을 향수에 젖게 하는 아름다운 6월에, 제주의 중산간 웃뜨리 유수암 마을에서 이웃과 이웃이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 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6.11
이웃들이 이웃으로 초대 Ofica 이웃들이 이웃과 나누려 들고 오신 음식들로 차린 밥상 온 세상이 연두빛에서 녹색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으면서 제주의 중산간 웃뜨리 유수암 마을에서 행복 나눔, 이웃과 이웃이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는 친환경 먹거리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유수암 친환경 모임은 전원..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5.12
실미원에서 날라온 연꽃들이 어린이집에서 피어 납니다 멀리 실미원에서 날라온 연꽃 Ofica 실미원에서 배을 두번 타고 멀리 제주까지 왔습니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두쌍연입니다. 귀한 줄 모르고 그저 보기가 좋다하여 보기만 하였던 두쌍연이 누구나 한 번쯤 갖고 싶어하는 연이라는 말씀을 나중에야 실미원 선생님들로 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몇 년전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5.11
[스크랩] 대만 소수민족인 타이알족의 지도자분들이 영동을 방문하셨습니다 지난 4월 16일 대만의 소수민족인 고산족 타이알족의 종교지도자들이 영동을 방문하셨습니다. 친환경농업으로 교류하던 ofico(도시운동본부)의 벌거벗은 공화국지기이신 제주의 김윤수님이 대만에서 20년째 선교활동중이신 분과 대만의 고산지대의 소수민족의 지도자 분들을 모시고 영동을 방문하여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4.28
유기농업과 유기농텃밭, 자연양계 교류강좌 대만 시장의 이모조모 (11) & 유기농업 교류강좌 Ofica 유기농텃밭과 유기농업, 자연양계 교류강좌 내용: 텃밭가꾸기, 음식물쓰래기처리와 활용, 순화적 유기농업, 미생물원종배양과 발효, 누구나 가능한 청초액과 비료만들기, 병아리 자연육추와 닭 키우기(자연양계와 야마기시양계). 자연건강과 밥상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4.22
유기농업 교류강좌 텃밭과 귀농, 유기농업과 자연양계 교류강좌 신청과 개최장소 공지 Ofica 회원님들과 2박 3일 동안 짦은 시간이지만 교류 강좌을 통하여 같이 하려 합니다. 그동안 경험하였던 내용들과 가지고 있는 사진 자료을 통하여 귀농이나 농사에 도움들을 같이 교류가 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참가한 회원..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4.14
제주 유수암에서 이웃으로 초대 Ofica 하루 하루가 산막한 삶에서 쫒기듯 살아가는 일상의 삶들이 끼리문화을 만들어 가면서 유흥의 밤문화는 더 번창하여 가고 있습니다. 빠르고, 높고, 더 많은 것을 찾아가는 삶들이 끼리라는 집단문화 풍조가 더 많은 기득권울 가지는 세력의 세는 또 다른 기득권 집단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4.10
제주 농촌에 봄이 피었습니다. Ofica 해발 300고지의 농촌마을인 유수암에도 벗꽃들이 절정을 이루며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밤과 아침에는 찬바람으로 겨울옷을 벗어 던지지는 못하는 날씨지만 낮에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햇빛을 맞이하려 농로길 산책을 한 낮에 줄길 수 있는 좋은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변 농촌에는 봄 농..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4.08
또다른 맛을 주는 강한 푹풍의 제주 바다 또다른 맛을 주는 강한 푹풍의 제주 바다 Ofica 봄과 여름의 제주바다을 보면서 아름답다 하지만 겨울에 불어오는 매섭고 살속까지 파고든다는 차가운 폭풍속에서 제주 바다을 드려다 볼 기회가 어렵습니다. 앞서 소개한 내도 알작지해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가지만 50m에 근처에 있는 이 곳을 놓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