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55

실미원에서 날라온 연꽃들이 어린이집에서 피어 납니다

멀리 실미원에서 날라온 연꽃 Ofica 실미원에서 배을 두번 타고 멀리 제주까지 왔습니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두쌍연입니다. 귀한 줄 모르고 그저 보기가 좋다하여 보기만 하였던 두쌍연이 누구나 한 번쯤 갖고 싶어하는 연이라는 말씀을 나중에야 실미원 선생님들로 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몇 년전 ..

[스크랩] 대만 소수민족인 타이알족의 지도자분들이 영동을 방문하셨습니다

지난 4월 16일 대만의 소수민족인 고산족 타이알족의 종교지도자들이 영동을 방문하셨습니다. 친환경농업으로 교류하던 ofico(도시운동본부)의 벌거벗은 공화국지기이신 제주의 김윤수님이 대만에서 20년째 선교활동중이신 분과 대만의 고산지대의 소수민족의 지도자 분들을 모시고 영동을 방문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