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귀농 소농으로 높은 수익 고품질생산 농사기술로 노후준비- 5

100세 시대! 귀촌 귀농 소농으로 높은 수익 경제성 농사기술로 노후준비! 100세 시대! 생존지수는?- 5

자연순환유기농업: N.E.O.F (Nature of Ecosystems Organic Farming)

Ofica 

 지금까지 50년은 지나간 끝난 삶이라면 남은 50년은 무언가에 의존이나 준비 없이 흐름데로 살아가기보다는 준비하고 선택한 삶데로 살아가고 싶다.

남은 50년 동안 '자유적인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첫번째가 90세에도, 50년 동안 어떠한 불확실성에도, 재난적 고립에도 식량 자급과 경제유지의 수단이 가능한 제일 안정적인 농사를 선택하였다.

노후 경제유지 수단으로 예금, 연금, 부동산 등에 의존하는 다양한 방법도 있으나 준비된 자산은 거의 없고 그렇다고 지금부터라도 자산을 늘리는 방법도 있으나 자유적인 삶을 지향하면서 이미 오래전 포기한 상태다.

농사의 선택에도 여러 노선이 있는데 그 중에 재난, 고립 등 어떠한 불확실성에도 흔들리지 않는 독자적으로 작동이 되어 필요한 식량과 경제유지가 되는 생산이 가능한 수천년 인류가 추구한 자연적으로 순환작동되는 원시적인 농사방법이라는 노선을 선택하였다.

문제는 인류가 추구한 원시적인 농사방법이 자연적으로 순환작동되는 제일 이상적인 방법이나 자급에 필요한 식량과 경제유지가 부족한 생산성과 효율성이 낮으면서 경제성이 낮은 문제다,

그러나 원시적 농사방법은 화석원료와 외국, 공장 농자재 등 의존 없이 농민에 의하여 작동되어 재안과 고립에도 최소의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안전성은 이미 입증되어 공장 농자재와 화석원료 의존으로 많은 생산의 불확실성 위험보다 부족하여도 안정적 생산이라는 안정성이 더 노후준비에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생산성과 경제성이 높은 공장식 생산방법은 화석원료와 외국 원자재, 공장생산 농자재 의존도가 높아 지금과 같은 외국 수입이 유지와 경제유지일 때에 가능한 방법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미래에 의존은 위험적 요소가 있어 적은 삶을 지향하는 안정성을 선택하였다.

농약과 제초제, 공장 비료와 퇴비사용으로 생산성은 높으나 인간이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는 생산공장이라 할 수 있는 토양과 생태계 파괴와 지하수와 하천, 바다 등에 환경피해를 가중시키면서 생존과 생산의 기반을 위협하는 문제와 비윤리적인 가축사육, 식량주권과 씨앗주권은 물론 농업주권까지 외국농기업, 외국농민에 의존하는 공장식 현대농업 방식은 언제든 위험적인 요소가 너무 많다.

노후준비로 원시적인 농사방법을 선택한 이유!

1. 외국 농민, 다국적농기업에 의존하는 위험으로부터 식량ㆍ씨앗ㆍ농업주권을 지키는 농민에 의하여 작동되는 안전한 농사방법

2. 농약, 제초제와 전면경운에 의한 토양, 생태계 파괴와 하천, 강, 바다의 환경피해를 방지하고, 복원하는 농사방법

3. 외국 원자재와 공장 농자재 의존 없는 지역, 주변의 자원을 농사에 활용하는 자연적 순환으로 작동되는 농사방법

4. 생존에 필요한 식량을 어떠한 재난과 고립에도 제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수천년 검증된 농사방법

5. 건강한 생존에 필수적인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는 5대 영양과 미네랄, 유익미생물을 생산하는 과학적 입증의 농사벙법

6. 농부라면 모두가 하고싶고, 소비자라면 모두 선택하고 싶은 농사기술과 품질이 제일 높은 농사방법

7. 제일 취약한 소농일 수 밖에 없는 적은 규모에서, 제일 높은 이윤으로 경제 안정성을 유지할수 있는 농사방법

8. 소비자로부터 제일 높은 고품질, 제일 높은 가격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모두가 존중할 수 밖에 없는 아무나 안 되는 농사방법

9. 적은 자본으로 준비와 안정성, 지속성, 경제성이 제일 높은 수천년 검증의 농사방법 (경제성은 개발되어 실증된 기술로 해결)

인류가 추구하던 원시적인 농사방법은 제일 이상적이나 배고픔과 가정유지가 힘든 생산량과 효율성, 경제성이 낮은 악순환되던 기술부족의 문제는 그동안 자급식량과 경지유지의 생산량을 유지하는 농사기술 개발과 농장운영 경험, 10여년의 교육과 컨설팅에서 얻은 세밀한 실증된 기술을 축적하고 있어 문제해결에 낙관적이고, 더 안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2년전부터 하나씩 준비하고 있다.

안 쓰는 삶을 목표로 의도적으로 훈련과 같은 생활을 하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경제유지의 수단은 교육으로 얻는 유일한 경로였으나 이것도 없어지면서 56세인 지금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 중에 제일 경제적으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다. 

줄이고 줄이는 삶에도 준비 과정에 필요한 중고트럭 구매와 매주 3만원이라는 뜻하지 않은 유류비용의 지출로 5만, 8만원 정도 부족으로 카드 중지가 여러번 겪는 경제적인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어떠한 것에도 억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안쓰고 안버는 삶이 좋아도 남은 50년을 위하여 준비가 무엇인지 더 세밀하게 준비가 안되면 안 된다는 절박함에서 준비해 나가고 있다.

80세, 90세에 지금과 같은 경제순환이 멈추는 경제궁핍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금보다 몇배의 심각한 위기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최대, 최소, 안정성, 지속성 등 다양한 각도에서 준비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처음 겪는 지금의 경제궁핍은 더 빨리 더 신중하게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50년이라는 긴 시간 안정적으로 살아갈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절박함을 느끼며 시작된 준비가 공동체적인 준비에서 독자적인 준비로 바뀌며 뜻하지 않은 경비 지출과 노동, 경제활동 중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류도 범하고 있다.

독자적인 준비로 바뀌면서 모든 것으로 혼자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어 자동차 없이 살아가는데 익숙하였으나 준비 과정에 없어서는 안되어 중고트럭과 준비시설에 어떤 분들에게는 적은 돈이나 위기상황에 사용하려던 나름 거액이 지출되고, 매주 3만원이라는 뜻하지 않은 지출로 어려운 문제도 발생하고 있으나 지난 1년 동안 준비가 어떠한 재난과 고립에도 100년 지속 작동될 수 있는 제일 기본의 자산이 되는 자원과 환경을 확보하는 몇배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계획이 변경되어 독자적인 준비로 중고트럭과 필요시설에 뜻하지 않는 자금과 노동력, 유지되던 외부활동까지 중단하면서 독자적으로 모두 준비하는데 노동력과 시간의 부족을 겪고 있으나 노후의 경제적 수단으로 선택한 원시적 농사방법에서 '생산성과 경제성 부족의 문제 해결'과 '외부 의존 없는 100년 이상 자연적 작동이 되는 기본'을 갖추게 되었으며 과정에 생각지 못한 많은 경험과 기술을 얻고 있다.

앞으로 준비의 모든 과정을 연재해 나갈 예정이다.

공동체적인 준비가 독자적인 준비로 바뀐 것은 아직도 아쉬움은 있으나 같은 생각과 같은 이상을 그리며 손발을 맞추어 준비해 나간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작업이 늦어지고, 여러 준비가 여간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며 독자적인 기반의 준비를 갖춘 후 같은 이상을 가진 사람들과 공동체적인 운영이 이상적이라는 생각이다.

독자적인 준비와 운영방법도 좋으나 30년, 50년 후에 80세, 90세 노인 둘이 운영보다는 공동체에 속한 20대, 40대, 60대도 같이 해나간다면 자연적인 조화와 안정성 높게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루가 다르게 낮아지는 신체적 활동성, 경제적인 감각부족, 갈수록 다양화와 높아지는 소비자의 눈 높이, 진화하는 기술과 경제상황, 소농의 현실에서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준비에서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공동체라하면 모두가 한 곳에 모여 거주하고 생활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지향하는 공동체는 조금 다른 자유적 생활을 기반한 정신적인, 생활적인, 물질적으로 사람마다 가진 기술과 달란트를 공유하는 오래전부터 꿈꾸는 공동체다.

[100세 시대! 90세에도 외부 의존 없이 재난과 고립에도 지속 가능한 경제적, 생태적 삶의 자립생존 준비와 이어지는 과정... 계속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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