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귀농, 소농으로 경제자립과 No-GMO 자급사료 자립 윤리축산 수도권 닭사육농장

No-GMO 가축사료 지속 가능한 자립축산농장 견학과 100세시대! 노후준비 귀농, 치유농업창업

자연순환유기농업: N.E.O.F (Nature of Ecosystems Organic Farming)

Ofica 

 

  우리나라 농업계 대부분은 고비용 저가 저품질을 생산하는 세계에서 제일 낮은 농업기술을 선택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업기술이 세계농업기술 5위라고 하고 있으나 미국과 브라질 등 세계농업대국이 지향하는 저비용 제철 고품질생산의 자연계의존 농사와 반대적인 계절 없는 저품질생산 시설농업이라는 세계농업의 흐름과 전혀 다른 형태의 제철 없는 저가 저품질 대량생산 공장식 시설농업기술에 올인하고 있다. 전업농만 아니라 소농, 작은 텃밭의 도시농업까지 같은 농사기술 형태다.

소농일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 농업 현실에서 적은 생산에서 가정경제 유지의 수익을 내는 것은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선택이 되고 있다.

인류역사에 없었던 도시에서 무한 경쟁시대에서 농민과 농민이 생존경쟁에 접어든 농촌에서 판매 경쟁과 생산과잉, 낮은 수익, 외국 농산물과 무한경쟁 등 어려운 우리나라농업 현실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수익을 내는 농사기술 선택과 작목 선택은 30년, 50년 살아갈 행복의 선택이 되고 있다.

목돈이 필요할 때에 소을 팔았고, 적은 돈이 필요할 때나 경조사에는 돼지을 팔았고, 닭과 달걀을 팔아 필요한 돈을 마련했던 가축과 밭 농사의 복합 경축농업으로 수익을 내던 1만년 소농의 농사방법도 눈겨볼 필요가 있다. 

인류의 역사는 배고픔일 정도로 어려웠으나 소와 돼지를 키우던 농가는 왠만한 가뭄이나 천지지변이 없다면 보릿고개가 없을 정도로 생산량을 유지하여 가축은 사람과 같은 생명유지 수단으로 여겼다. 

우리나라 농업이 어려운 지금 외국 GMO 공장사료를 의존하는 저가 저품질 대량생산의 공장식 축산으로도 타 농사에 비하여 제일 높은 수익을 낸다고 한다.

문제는 공장식 축산은 정부 규제강화와 소비자 의식변화가 전과 다르며 신규진입은 대규모 자본과 축산 허가가 어려운 현실이다.

No-GMO 국내산 자가사료로 저비용 고품질 자연계 의존의 소규모 윤리축산으로 수익을 내는 것은 어려운 도전이나 기술 충실과 부단한 노력으로 적지 않은 농가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 최고의 수익을 내고 있다.

외국수입 GMO 공장사료가 kg당 500~ 600원으로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국내산 No- GMO 사료를 kg당 100원, 200원 제조기술과 윤리적사육의 기술 정립으로 공장식 비윤리적 사육과 GMO곡물사료의 품질 불안감으로 소비자로부터 신뢰받고 있다.

가축은 목돈만 아니라 분뇨를 생산하여 밭 농사가 안정적 생산되어 사람이 소비하고, 농사부산물과 사람이 남기는 부산물은 가축이 키워지는 지속적인 순환계의 시작에 가축사육이며 특히 가축사료를 직접 만들어 가축사육은 지속적인 자연순환계의 시작이며 완성이라할 수 있다.

가축과 과수, 채소, 곡물 등 밭 농사로 이어지는 순환적 농사 작부체계는 수 천년의 경험에서 완성된 농업활동에서 제일 안정적인 체계로 소농은 물론 앞으로 농업에서 핵심적인 방법이다.

 

소농으로 살아갈 방법이 쉽지는 않으나 산업붕괴로 탈도시화시대가 가속되면서 농촌에서 생존경쟁시대에 20년, 50년을 내다보는 지속 가능한 안정적인 농사기술과 작목 선택은 중요해졌다.

그리고 생존의 농업주권을 외국과 다국적농기업에 의존하는 공장식 축산을 탈피한 우리땅 농부에 의한 자립축산의 선택은 필수가 되고 있다.

벌거벗은공화국

*알림

-국내산 No-GMO 자급사료 닭사육 수도권 농장 견학과 특강- 2017년 5월 20일 토요일- N.E.O.F에서 참가 신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