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도시농업 음식물 자원활용 현장교육과 서울ㆍ경기 도시농업교육- 4

치유삶 2012. 7. 8. 15:10

음식물자원화와 도시농업교육- 4

Ofica    

 

6월 16일~ 17일, 23일~ 24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던 자연순환유기농업 현장입니다.

24일 교육 마지막 날 오전에 교육참가자 텃밭에서 현장교육 모습입니다.

 

텃밭 가꾸기에서 해결을 못한 내용이나 알고자 하는 내용을 질문으로 진행한 현장 교육...

유기물 멀칭으로 텃밭을 가꾸는 모습...

 

 

교육생들이 준비한 음식물과 각종 유기물 그리고 낙엽...

 

교육을 위하여 준비된 낙엽과 유기물...

 

매일 발생하여 처리 곤란을 겪는 도시의 음식물쓰레기과 음식물 침전물을 누구나 간단히 처리하는 방법이면서 각종 음식물을 이용하여 미생물발효하여 토양 살리기와 병충해 방제, 가축사육, 오염방지 등에 자원활용하는 교육으로 진행...

 

음식물과 침전 음식물의 양분으로 배양한 미생물 배양액을 농작물의 양분이 되는 액비로 활용과 농작물의 질병을 막는 데에 미생물배양액을 농사에 활용하는 현장교육...

음식물만이 아니라 도시와 농촌, 가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유기물을 농사에 자원활용하여 5 無 농사를 실현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교육이 자연순환유기농업 교육입니다.

 

 

토양 살리기을 포기하고 작물만 빠르게 키우는 발효퇴비의 지금의 병폐적인 공장형 유기농업과 도시농업의 문제을 해결하는 발열퇴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 모습...

 

발효퇴비는 외부 미생물에 의하여 분해되어 곧바로 작물의 양분으로 사용하는 제품화가 되어 있어 밑거름으로 사용 후에 밭갈이 후에 작물을 빠르게 키워지는 속효성 비료이다. 발효퇴비는 70℃ 이하에서 발효...

비교되는 발열퇴비는 유기물이 가진 가스와 열을 방출하는 에너지을 소비한 유기물 상태로 토양의 표층에 멀칭으로 환원하여 토양의 미생물과 곤충, 벌레들의 양분으로 분해되어 토양이 살아나면서 작물이 성장하는 지속성 퇴비이다. 

발열퇴비는 3일 이상 85℃ 이상 고온 발열한다. (70℃에서 10시간 이상에 각종 기생충의 사멸)

 

현장교육 전날 23일 3강째 자연순환유기농업 교육 모습...

 

 

*** 유기물 멀칭 틀텃밭 만들기 (무료) 현장 보충교육

가을에 유기물 틀 텃밭을 참가자 모든 분들이 만들기에 참여하는 현장 보충 교육을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연순환유기농업을 수강한 모든 분들이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8월에 공지하는 교육 내용을 참고하시어 신청을 바랍니다.

 

*** 도시 자연순환농업 전문강사 양성교육

빠르면 9월, 늦어도 10월 쯤에 서울, 경기, 인천, 강원도, 충북지역에 거주하는 회원님을 대상으로 자연순환유기농업 강사 교육이 시작합니다.

( 2구역: 대구, 경남, 부산, 경북, 울산 지역 전문강사 교육. 3구역:충남, 대전, 전북, 광주, 전남 전문강사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

자연순환유기농업의 이론과 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5단계로 진행하는 교육으로 증간마다 교육 평가와 정보을 교류하는 세미나까지 포함한 교육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벌거벗은공화국

 

 

알림

*** 동물복지 윤리축산 Non GMO 국내산 자급사료 유정란생산 닭사육 교육

7월 21일~ 22일, 28일~ 29일 제주에서 개최하는 교육 내용이 공지 중

7월 13일 동아방송 A채널 11시 40분 "먹거리 X파일' 유정란편 방송

7월 24일 KBS 1TV  11시 40분 '세상사는 이야기' 방송 (방영시간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