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낙엽으로 퇴비를 만들지 마세요. 그럼 유기농업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치유삶 2010. 11. 15. 10:46

텃밭 - 10 (2010)

Ofica

 

도시의 낙엽과 유기물을 온전히 밭으로 돌린다면 소각으로 환경오염과 처리문제를 도시 주변에서 해결됩니다.

그리고 무 경운, 무 비료, 무 제초, 무 병충해, 무 비닐의 5無 농사라는 심고 수확만 하면 되는 유기농업으로 약초와 같은 채소가 자라는 텃밭을 초보 도시농부도 가꿀 수 있습니다.

낙엽과 자연 유기물로 퇴비를 만들면 쉽고 편리한 지속 가능한 순환 유기농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비료도, 밭갈이도, 잡초 제거도, 병충해 방제도, 비닐 멀칭도 없이 채소를 키우는 2010년 11월 필자의 밭입니다.

 

수확한 작물의 유기물이나 보이는 낙엽이나 유기물쓰래기을 그대로 밭으로 자연 숲과 같이 바닥 덮기만 하면 내년 농사준비는 끝입니다.

 

발효 퇴비를 만들면 채소가 퇴비의 영양분을 먹을 수 있도록 밭갈이를 하게 됩니다.

충과 균은 밭갈이로 집과 먹이가 없어지면서 채소가 집과 먹이가 되어 무조건 채소로 달려들게 되어 생명을 죽이는 최악의 병충해 방제을 하는 악순환을 하게 됩니다.

 

퇴비를 만들면 밭갈이을 하게 되어 흙이 햇빛과 외기에 옷이 벗겨지면서 잡초를 무수히 키워 냅니다.

흙에 자연의 옷이 아닌 최악의 비닐 옷(비닐멀칭)과 힘든 잡초제거를 하는 악순환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퇴비를 만들면 퇴비로 만들어지는 동안 낙엽과 유기물의 초자연의 소중한 에너지가 그대로 버려지고 일부 영양분의 유기물과 미생물만 남게 됩니다.

퇴비의 일부 영양분만으로는 작물 고유한 맛과 향, 영양도 만들지도 못하지만, 힘든 밭갈이, 제초작업, 병충해 방제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될 것입니다.

 

퇴비가 아닌 자연 유기물 상태로 자연 숲 바닥과 같이 바닥 덮기로 돌려지면 유기물이 곤충과 벌래, 균을 키워내는 자연의 에너지가 됩니다.

흙에서 길러진 곤충과 벌래, 균은 죽으면서 누구도 어디에서도 만들어 낼 수 없는 다양성 영양 에너지를 만들어 내어 자연 숲에서의 약초와 같은 채소를 키워 냅니다.

 

퇴비를 만들면서 시간과 힘든 노동, 에너지를 버릴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책과 사람의 지식으로만 보지 말고 자연의 생명과 교감하는 마음으로 자연 숲과 같은 생명이 흐르는 흙을 느껴 보십시오.

 

21살 처음 농부가 되었을 때부터 지켜보면

새로운 비료, 새로운 영양제. 새로운 병충해 방제약, 새로운 농사 프로그램이 몇 개월, 매년 새롭게 나옵니다.

10년, 30년 동안 농사를 전문으로 하는

농민이 매년 새로운 농사 프로그램의 영농기술을 배우기 위하여 농업 교육장을 찾게 됩니다.

새로운 작물 재배라면 배워야겠지요.

 

자연 숲과 같은

자연 섭리의 순환적인

지속 가능한 순환 유기농업의 근본은 지금까지도, 앞으로 100년, 천 년 후에도 바뀌지가 않습니다.

자연 숲과 같이 집과 주변의 모든

음식물과 유기물, 도시 낙엽을 밭에서 수확한량의 영양분과 앞으로 수확할 양의 이상을 흙으로 순환법칙대로 돌려주면 됩니다. (주의: 음식물과 녹색식물 멀칭 방법은 체득하지 않으면 환경과 농작물에 위험 초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배우기도,

기교도 없이 주변의 자연 숲과 같이 흙이 햇빛이나 외기에 옷이 벗겨지지 않도록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하게 자연 숲과 같이 흙에 옷만 잘 입혀 주시면 생명과 환경까지 살리는 5無의 유기농 농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라도 미생물 발효 퇴비를 힘들게 만들지 마십시오.

힘들게 밭갈이와 병충해 방제, 잡초를 매는 농사를 힘들게 마시고, 쉽고 편하게 신바람 나게 농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무경운 멀칭의 자연순환 유기농 텃밭을 가꾸는 교육(2월 19일, 대전)은 지금 Ofica 카페와 벌거벗은공화국 블로그에서 받습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