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류사육장 및 내부시설

닭 키우기 & 물 먹이통

치유삶 2010. 9. 27. 12:57

닭 사육 - 물 먹이통 - 8

Ofica

 

닭 사육 중에 먹이의 곡물사료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면 신선한 물과 풀 급여도 똑같이 중요합니다.

닭 먹이 급여가 중요한 것과 같이 닭장과 내부의 먹이통, 급수시설, 시설관리, 먹이 급여 등 부분 부분의 모든 것이 닭 사육에서 중요한 내용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닭은 일생을 힘이 없는 약자로 살아갈 뿐만 아니라 필요한 환경과 먹이를 인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닭의 눈높이에서 배려하는 깊은 마음과 고민하는 생각 없이는 작은 스트레스가 쌓여 유발되는 질병이 없는 닭 사육은 어렵습니다.

 

 

(사진 1) 자연양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100mm 파이프 물 먹이통...모기 문제가 있었습니다. 계두질병.

 

1) 물 먹이통(급수시설)

* 물 먹이통은 닭의 개체수에 맞추어 적정량 설치로 닭이 물을 마시기 위하여 서로 경쟁하지 않도록 설치가 필요합니다.

* 닭 사료를 섭취하는 먹이통은 닭이 동시에 먹이를 먹을 수 있는 먹이통 설치가 중요하지만, 물은 수시로 물을 먹으므로 동시 먹는 양의 물 먹이통 설치는 불필요합니다.

* 닭 물 먹이통은 병아리에서 중병아리, 큰 닭으로 성장에 따라 물 먹이통이 3가지로 나누어 만들어집니다.

 

(사진 2) 100mm 파이프을 넒게 하여 모기 서식지을 줄인 대안 물 먹이통 입니다...

 

2) 물 먹이통 문제와 주의

* 문제: 大 물 먹이통 100mm PVC 파이프(사진 -1)에 구멍을 내어 사용이 편리한 점이 있었지만, PVC 파이프 속에 모기의 서식지가 되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 100mm PVC 파이프 구멍 속에 모기가 서식하다 닭이 물을 마시는 동안 닭에게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계두라는 질병 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 대안: 새로운 물 먹이통 대안으로 제시한 (사진- 2)와 (사진- 3)의 물 먹이통 사용이나 보완된 물 먹이통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 주의: 매년 많은 농가가 계두가 발병하는 원인이 물 먹이통과 방사, 사육시설 내에 바람과 햇빛의 부족으로 습한 상태의 환경 부족이 대부분 원인입니다.

- 모기에 의한 계두의 질병은 발병 후에 약은 아직 없습니다. 예방으로는 모기 서식지 차단과 병아리 해방 전에 계두백신 접종의 두 가지 방법입니다.

- 쾌적한 환경의 닭 사육에서 사육 내부에 모기 서식은 얼마든지 차단할 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모기 한 마리가 계사 내부에 없을 정도였습니다. 대안 제시 연재로.

 

* 中 물 먹이통: (사진- 9번),(사진- 10) 번 병아리 물 먹이통입니다.

- 50mm PVC 파이프 中 물 먹이통 사용은 모기가 없는 이른 봄과 늦은 가을 자연육추 중에 사용됨으로 그리 문제가 안 되고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 小 물 먹이통: (사진- 11)과 (사진- 12) 번 어린 병아리 물 먹이통입니다.

- 30mm PVC 파이프 小 물 먹이통 사용은 모기가 없는 이른 봄과 늦은 가을에 자연육추 중에 사용됨으로 그리 문제가 안 되고 현재로서는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사진 3) 사진 2의 문제를 더 보완하여 일부 농가들이 사용하는 시판되는 자동 물 급수기입니다...

 

3) 물 먹이통 교환과 사용시기

* 병아리 자연육추과정에 물 먹이통 교체시기와 사용에 대하여 자세히 연제가 되므로 참고를 바랍니다.

* 小 물 먹이통: (사진- 11, 사진- 12 참고.) 갓 부화한 병아리가 자연육추 시작 시에 설치되어 15일 전후까지 사용이 됩니다.

- 갓 부화한 병아리가 입추 첫날에 -형 물 먹이통 1단계, ㄴ형 물 먹이통 2단계, ㄷ형 물 먹이통으로 병아리가 성장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늘려 줍니다.

* 中 물 먹이통: (사진- 9, 사진- 10 참고.) 입추 15일 전후부터 자연육추 하는 동안 中 물 먹이통을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 자연육추 과정에 -형 물 먹이통의 1단계, ㄴ형 물 먹이통 2단계, ㄷ형 물 먹이통 2단계로 병아리 성장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늘려 줍니다.

* 大 물 먹이통: (사진- 2, 사진- 3 참고.) 사육장으로 해방 후부터 큰 닭으로 평생 자랄 곳으로 영구적으로 설친 된 大 물 먹이통을 이용하게 됩니다.

 

(사진- 13) 전동 드릴 앞에 사진과 같이 끼워 100mm, 50mm, 30mm PVC 파이프 구멍을 내는 데에 사용 공구입니다..

 

4) 물 먹이통 만들기

* 大 물 먹이통: 100mm PVC 파이프 사용은 모기 서식 문제 발생

- 대안으로 제시한 (사진- 2), (사진- 3)참고 하여 새로운 변형이나 새로운 물 먹이통 사용이 필요합니다.

* 中 물 먹이통: 50mm PVC 파이프 35∮ == (사진- 9), (사진- 10) 참고 하여 만듭니다.

* 小 물 먹이통: 30mm PVC 파이프 20∮ == (사진- 11), (사진- 12) 참고 하여 만듭니다.

* 100mm, 50mm, 30mm PVC 파이프에 구멍을 내는 (사진- 13)을 참고하시기 공구상에서 시판하고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사진 4) 물을 받아 일정량을 조절하면서 물 먹이통으로 물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물이 차단되어도 일정량을 받아 둔 물이 있어 안심하고 급수가 가능할 분만 아니라

토착미생물배양액이나 청초액, 산야초 숙성액 등을 일정량을 닭 전체에게 급수가 가능하게 되는 효율적인 시설입니다.

 

5) 물 먹이통 설치 방법

* (사진 4)와 같이 계사 끝 부분에서 물이 공급되면 계사 끝까지 물이 흐르게 하여 계사 끝에서 물이 나오도록 설치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계사가 50m 길이 라도 계사 전체에 물이 흐르게 연결이 되게 하는 방법으로 한 칸에게 맞게 파이프를 준비하여 한 칸씩 계단식으로 설치하면 100m 계사도 끝에서 끝까지 한 번에 물이 흐르게 연결되는 물 먹이통 설치가 가능합니다.

- 한 칸씩 100mm PVC 파이프을 시작되는 곳에 ㄴ형 이음 파이프(사진- 4 참고 설치한 ㄴ형 이음 파이프 참고)를 연결한 후에 시작되는 부분을 약간 낮게 설치하여 물이 고이게 한 후에 끝나는 부분에서 다음 칸의 ㄴ형 파이프에 물이 떨어지게 반복 설치하면 전체 물 파이프 설치가 가능합니다.

 

* 주의: 일부 농가들이 깨끗한 물을 공급 할 수 있다는 짦은 생각으로 1칸씩 따로 물을 공급하고 배출하는 것은 물 낭비도 되지만, 토착미생물 배양액이나 청초액 등 급여 시 칸마다 급수하는 힘든 노동이 됩니다.

* 주의: 물 먹이통 설치가 사람의 기준과 편리를 위하여 높게 설치나 청소가 안 되는 문제는 닭 눈높이에 맞춘 배려 부족이 심각합니다.

 

(사진 5) 지하수를 높은 곳에서 가운데에 설치된 여러 종류의 돌 위로 물을 낙차 시켜 산소와 접촉 유입시킨 후에 닭에게 급수시킵니다.

지하수는 산소와 접촉이 없었던 물로 낙차를 높이기 위하여 물 파이프를 최대한 높이 설치한 모습입니다. 낙차가 높을수록 이상적.

 

(사진 6) 잠자는 횃대가 계사 끝의 안쪽이라면 물 먹이통은 관리가 편하게 입구 쪽 끝에 설치.

횃대와 물 먹이통은 끝과 끝에 설치는 계사 내부 전체 이용과 운동을 유도됩니다.

 

(사진 7) 계사 입구에 물 먹이통이 설치된 모습입니다...참고 바랍니다.

 

(사진 8) 물 먹이통 높이 설치는 닭똥과 먼지가 들어간다는 단순한 생각일 뿐 닭 눈높이의 배려 부족의 외국 농가 모습...

 

(사진 9) 병아리 물 먹이통은 계사에 해방 후에도 사용하던 시설들을 10여 일 이상 유지하여 병아리에게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사진 10) 자연육추 후반기 중에 ㄷ형 3단계 마지막으로 설치된 中 물 먹이통입니다.

 

(사진 11) 자연육추 초기에 ㄴ형 2단계로 설치된 小 물 먹이통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참고: (사진- 10) (사진사진- 11) (사진- 12)의 中 물 먹이통, 小 물 먹이통과 -형 1단계, ㄴ형 2단계, ㄷ형 3단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12) 자연육추 첫날 -형 1단계의 小 물 먹이통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농사을 좋아하여도 과수 농사가 맞는 사람이 있고, 노지 채소가 맞는 사람이 있고, 시설 농사가 맞는 사람이 있고, 가축 사육이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농사도 지역 환경에 맞추어야 하고, 경제 사정에 맞추어야 하고, 지역 농사 환경에 맞추어야 하고, 가족 인력 상황에 맞추어야 합니다.

가축을 좋아하는 사람도 소 사육이 맞는 사람이 있고, 돼지사육이 맞는 사람이 있고, 닭 사육이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닭 사육이 맞다 하는 사람도 대량 사육이 맞는 사람이 있고, 소량의 유기농 사육이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 중심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 자연의 생명의 눈높이, 닭의 눈높이로 배려에 맞춘 유기농업을 상업적으로 선택은 처음은 가능하지만, 후에 결과가 달리 나타나기에 추구하는 삶이 동반돼야 올바른 결과가 나옵니다.

일정 소득을 올려야 하는 삶의 농사도 좋지만, 소득에 맞는 삶이 자연 생명의 눈높이의 공생의 농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가 있다 생각합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