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자원화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자원화 - 1

치유삶 2010. 1. 17. 11:40

음식물 처리와 자원화 - 1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 미 완성 자료 입니다. (쉽고 편한 자료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자료로 완성 될 때까지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1. 음식물쓰레기는 발생이 없는 생활이나 줄이는 것이 첫번째 실천이라 봅니다.

2. 발생하는 음식물은 오랜 문화 속에서 이어지던 순환먹이 사술에 따라 동물(가축) 먹이로 사용이 두번째 실천이라 봅니다. 

3. 위의 두가지가 안되었을 때에 세번째로 행하는 음식물처리 자원화시설입니다.

 

생산과 환경을 중시하는 자연노선 유기농업에서는 음식물은 생산에 순환 활용하는 원료입니다.

사람의 먹을거리에서 태어난 음식물쓰레기는 다시 식물과 동물들의 먹을거리로 돌려지는 것이 자연의 체계속에서 이루어지는 초 자연적인 생명순환 원리을 자연의 이치에 따라 흙으로 환원되어 사람의 먹을거리을 재생산합니다.

 

만들어지는 음식물 자원화시설은 가정, 도시, 제3세계등 아무나 어느 곳에서나, 화석원료와 기계, 동력없이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 자원과 폐기 자원만으로 재활용하여 만들고 운영이 가능한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자원화 시설입니다.

지렁이나 동애등애, 미생물등 인위적인 구입 투입비용과 높은 시설투입 비용, 높은 온도유지 비용, 높은 인력투입의 문제을 해결하고 누구나 육체만 움직일 수 있다면 자가노동으로 가능한 처리 자원화 시설을 미래을 위하여 더 나은 대안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 연재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을 넘어 자원화시설 만들기와 자원화 과정, 환원으로 환경보전 제시와 흙의 보전과 회복, 안전한 농산물 생산으로 끌어가는 연재 입니다.

 

 

 

1. 연재로 만들어지는 음식물처리 자원화시설은 발생하는 어느 곳에서나 가능한 시설을 만들어 가는 방법의 제시입니다.

 

2. 시설재료: 도시에 버려지는 가구의 단단한 문짝들을 수거하여 재활용 하였습니다.

* 도시에서 처리 곤란한 가구나 문짝들이 단단하게 만들어져 해체나 소각하는 데에 높은 오염원을 방출할 수 밖에 없는 소재들로 만들어져 있어 자원화시설로 이용이 효과적으로 5년~10년 이상 사용이 가능 합니다.

 

 

3. 설치장소 : 강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나무나 건물이 있는 곳에 설치가 이상적입니다.

* 사용도가 낮고 사용이 안되고 있는 도시의 짜투리 음지공간, 건물 뒷편이나 건물 옥상등 사용 빈도가 적은 곳에 설치을 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이 가능 합니다.

* 접근과 활용도을 높이기 위하여 강한 햇빛이 노출되는 농장 가운데에 설치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대안이 제시 됩니다. 

 

 

4. 흙 바닥이 제일 이상적 입니다.

* 흙 바닥의 이유: 다양성 미생물등 생명들이 활성화로 일정한 공간에서 최적환경 조성 접근이 수월하여 자원화시설 이용율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5. 불가피하게 시멘트 위에 설치시는 합판을 깔고 설치가 좋습니다.

* 시멘트 바닥 위에 설치시에 흙을 확보가 가능하다면 폐기 스치로폼을 깐 후에 폐기 합판 깔고 바닥이 높여진 후에 흙을 20cm~50cm 정도 높이 깔아 준다면 이상적으로 좋습니다.

* 바닥을 높이는 것은 많은 비가 내릴 때에 음식물과 흙이 유실을 막는 대안입니다.

(도시의 건물이나 시멘트 바닥에 설치하는 시멘트바닥 음식물자원화 시설연재 참고)

 계속 연재 →

 

도시농업운동본부 & Ofica

(벌거벗은공화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