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속 텃밭 만들기~~다섯번째 이야기
Ofica
주말농장이나 작은 텃밭, 농사을 전문으로 하시는분들에게 제일 어려운것을 말하라면 당연 풀이 제일 큰문제라 할 것입니다.
풀을 없애려고하니 어려운 것입니다.
풀을 키워 풀을 이겨 내려는 역 발상이나 자연의 숲과 같이 언제나 낙엽과 식물줄기등 유기물이 연중 덮여 있는 자연숲과 같이 자연에 근접하며, 순응하며, 공생하는 가운데 풀의 어려운 대안을 풀어보자 합니다.
도시의 소농업이나 유치원, 단체, 학교, 가정의 정원속 텃밭, 옥상텃밭에 기계와 석유자원 없이도 미래 백년, 천년후에도 가능한 Ofica(도시속 유기농체)가 보급이 되어 도시에서 막대하게 연중 재생산되어지는 음식물과 각종 자연유기물들을 다시 흙으로 돌려지는 자연 순환농사의 보급을 위하여 보급형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원료가 되어지는 먹을거리을 지역에서 생산, 소비하는 자급과 미래 유사시 자급을 준비하는 농사의 방법을 미래의 청소년들과 청년, 현대인들에게 학습과 훈련, 농사의 현장 학습기회을 제공을 위하여 미래 순환농사 전문가 훈련과 농사의 현장, 학습현장에 필요한 자연 순환농사의 대안을 제시하는 연재입니다.
풀의 어려운 문제을 풀기위한 화학 재초제 사용의 피해, 김매기의 중노동과 막대한 경비, 노동력 확보가 문제이며 김매기작업 기피로 인하여 인력확보의 문제가 농사의 승패가 되고있습니다.
친 환경적인 천연 재초제 개발이 되어 몇 번 살포후에 풀의 진화로 제초효과 반감되는 한계와 가스을 이용한 불의 제초로 자연 생명초토화의 극단적 방법이나 비닐피복등으로 이루어지는 우리나라의 유기농업과 친 환경농업의 한계로 혹자는 이러한 형태의 농업으로는 외국 유기농업계와 경쟁 또는 진출은 물론 우물안 고립된 개구리일 뿐이라 합니다.
호밀을 키워 콩을 재배하는 사례나 초생재배하는 과수농사로 어떠한 병충해방재나 비료투입 없이 농사을 짓는 농업인들이 있다고 하는 것은 희망입니다.
도시에 주말농장이나 소 농업, 텃밭이 위 사진과 같이 자연 유기물이 덮여 있다면 풀 씨앗이 발아을 못한다고 하는 상식은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이해 할 것입니다.
자연의 숲을 보시면 위와 같이 낙엽, 식물줄기로 인하여 연중 유기물 멀칭이 되어있어 일반의 밭과 같이 풀이 촘촘하게 자라는 것이 아니라 둠성둠성 하나씩 자라는 것이 자연숲이 맞다 하실 것입니다.
텃밭을 만들기전에 자라고 있었던 풀들을 낫으로 베어낸 후에 위 사진과 같이 규격텃밭이 만들어 진후에 베어낸 풀들을 멀칭한 후에 부족하여 주변의 풀들을 베어다가 멀칭하고도 흙이 보이는 곳이 있어 많이 확보되어진 볏짚을 위에 다시 멀칭함으로서 흙이 전혀 노출이 안되어 작물만 자라는 텃밭이 되었습니다.
작물들은 멀칭 되어진 유기물을 조금 헤집고서 정식하여 이렇게 자란 후에 풀들이 작은 틈새로 듬성듬성자라지만 큰 작물에 피해을 주기는 커녕 연약한 어린풀들이라 벌래와 곤충들의 먹이나 놀이터, 집이 되어, 풀들은 작물들이 자라는 동안 피해가 아닌 서로 공생하는 자연관계가 되어집니다.
도시에 50평, 100평의 주말농장, 텃밭에 이와 같이 유기물을 멀칭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없이 도시에서 생산되어 넘쳐나는 유기물로 쉽게 가능 할 것입니다.
도시에서 유기물을 조달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제일 많이 걱정하는 것이 있다면 유기물들이 매연과 오염, 농약등의 걱정, 음식물에 들어있는 소금등의 문제로 농사용으로 불가능하다 할 것입니다만 계속 연제을 통하여 화학적, 음식물 염분등 문제을 해결하는 대안과 자연의 힘으로 해결시킨 경험들이 연제됩니다.
도시 음식물등 친환경적인 처리 대안이 지금까지도 뚜렷한 지연순환 대안없이 지렁이을 이용한 해결의 대안정도로 현장에서는 3년이 되기전 대부분 실패하는 어려움에 있습니다, 시설과 분변토 선별, 음식물 적정투입, 무더위와 추위에 대처하는 지렁이상자 온도유지 관리문제등 지속관리 해결을 못하는 실패 원인입니다.
식물은 광식물로서 자연균형이 깨어져 흙에 생명이 없으면 제일 먼저 풀이라는 생명이 탄생하여진 후에 벌래, 곤충등 서식환경이 시작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으로 흙에 생명이 없는 현대농업의 밭에는 자연 균형이 철저하게 무너진 상태로 자연의 생명들이 정찰 특공대라고 하는 풀이 제일 먼저 씨앗 발아로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자연의 법칙을 무시함으로서 풀과의 전쟁을 할 수밖에 없는 현재의 농사 한계입니다.
자연숲과 같이 근접한 상태의 흙에서는 풀이 그렇게 필요치가 않으므로 적당히 풀이 자라는 정도로 풀에 걱정이 아니라 풀을 키우는 사고의 생각으로 농사을 짓게 되어진다고 하는 것이 현장에서 얻어진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위 사진과 같은 텃밭상태에서 퇴비나 비료을 넣고, 밭갈이을 하고, 병충해을 방제하고, 김매기하는 중노동을 하는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하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작물이 한달 자라고, 2달째 자라는 8월 지금 자라는 모습들이 계속 연재로 보여 들이면서, 음식물 재활용과 흙의 에너지로 자원화하는 방법들이 제시 되어집니다.
도시농업운동본부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우리나라 곳곳에 도시속 유기농 농장과 유기농 먹거리터들의 모임체가 골목마다 세워지는 그날까지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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