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삶 이야기

별다른 휴가없이 천천히 걷는 산책으로 줄깁니다,,궁금한 것들이 있내여

치유삶 2009. 8. 2. 15:04

 Ofica

 

 

바쁘게 걸을 필요 없이 걷는 길의 마을 풍경입니다,,

 

 

만나는 사람 없이 주로 산책하는 길,,

 

 

 집에서 2분정도 느리게 걷다보면 만나는 작은 냇가,,

 

 

비가 많이 내린 후에 흘러 내리는 모습은 장관이죠,,,

 

 

이게 어떤나무 열매인가여???? ,,,궁금합니다,,아시면 알려주세여..

산책중에 근처 냇가에 여러그루의 같은 나무들이 있었내여,,

 

 

이 나무는 또 어떤 나무인지 궁금합니다,,

냇가에 있었던 나무입니다,,

 

 

산책길에 지나게 되는 도예,,

아직은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한번 인사겸 찾아뵙고 허락한다면 소식을 한번 올리겠습니다,,

 

 

마을에 오래전에 폐쇄던 유수암단지 금덕분교의 모습,,,

전에는 보이스카웃 야영장으로 이용 되오다 지금은 다른 분의 새로이 쓴인다고 하니 사뭇 궁금합니다,,,

 

 

단체 수련장소로 많이 이용됩니다,,

제주도에 폐교는 전부 임대되어 이제는 임대을 원하는 분들이 많이 기다린다고 하내여,,,

넒은 운동장과 건물, 왠만한 시설이 갖추어져 체험공간이나, 예술적인 학교, 단체장소로 다양하게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