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이사한 마을을 소개합니다.
매일 아침 산책이 마을 이곳저곳 할 일 없다 할 정도로 느린걸음으로 인사하며 둘러보는 것이 하루 첫 일과입니다.
마을로 들어오는 길,,정류장에서 2분,,버스 20분배차,,제주시에서 중문(모슬포)방향 유수암단지 하차,,,
버스비 천원,,40분이내는 시내버스와 환승이 가능하다는 것을 자동차가 없는 지금에야 알고,,
마을 회관,,로타리처럼
오래된 마을이 아니라 40여 년전 형성되어진 농촌 개척마을로 마을 이름이 유수암단지라 합니다,,
40여년전 정착 주민보다 대부분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로이 입주한 분들이 대부분으로,,
새로이 꾸며지는 찻집인듯한,,
집집마다 텃밭을 일구고,,
마을길,,,
새로이 이사한 터전으로 들어가는 길목,,버스정류장에서 3분,,
대형버스까지 체험이 가능한 도예,,,단체 캠프활동이 가능한 옛분교장이 운영되고,,,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진 마을,,,
집으로 들어오는 길목,,,
멀리 나무속에 보이는 집이,,마을 집과 4분거리에 홀로 집이 있어 만족,,,
안덕 위에 하얀집,,우리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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