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노랑어리연,,
현관 양쪽으로 허브와 화분들,, 유난히 많았던 모기가 퇴치되고~~
선인장과 허브, 각종 꽃들이,,아내가 좋아 하는~~
들어오는 입구에는 로즈마리을,,
콩콩이와 벌국이,,까미만 데리고 와서 다른 애들 눈이 아른거립니다,,,,벌국이가 부레옥잠을 별미인 듯 먹어치우내여~~
석층에 심은 줄콩, 수세미, 차조기, 박하등 민트, 석창포, 포도들이 이제 제법 자리을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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