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여름철 바닥 관리 (115)

치유삶 2009. 6. 4. 19:07

 닭이나 사람이나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흙을 밝고 살아 가는  것이 최고의 삶의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닭이 살아가는 바닥이 연중 햇빛과, 바람, 물 그리고 중요한 미생물들의 자연균형이 이루어지는 보술보술한 흙의 바닥으로 끌어 가는 것이 더운 여름 날씨에 더위와  더운 날씨로 질병에 노출이 쉬운 계절에서의 바닥 관리에 대한 경험을 남기고자 합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최적의 환경으로 미생물이 자연숲에 근접한 환경으로 보술보술한 바닥이 닭의 환경에서는 중요하다 봅니다.

 

닭의 바닥은 처음에 흙의 바닥에 볏짚을 2~4센치 절단하여 깔아주는 것을 시작으로 1~2년  동안은 주기적으로 볏짚을 넣어 주는 것을 대단히 중시 하였습니다.

토착미생물 배양발효액(닭 이야기 연제 21,22,23번 참고)을 2~3일에 한번씩 새벾에 2~3시간동안 연중 급수을 해주는 것으로 이와 같은 바닥을 연중 가능하게 되었다 봅니다.

 

 

바닥은 겨울에 햇빛 부족으로 닭의 분변이 수분증발이  현저히 낮고,  미생물 활동이  급격히 떨어진 상태로 발효가 미미하여 수분이 많아 바닥 관리가 제일 힘든 계절입니다.

 

지금의 여름은 반대로 강한 햇빛으로 바닥이 쉽게 건조하여 먼지등이 발생하여 닭들의 호흡기와 장기들의 원할 한 활동의  부족으로 소화나 영양분 흡수율이 저하되어 닭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바닥의 상태을 보면 닭을 관리하는 관리자의 자질을 알게되고, 닭의 장기 상태와 건강 상태을 갸늠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의 더운 여름철에는 날씨로 인하여 바닥이 건조하게 되어 먼지 발생을 막기 위한 작업이 필수적 필요합니다.

 

여름철 건조한 바닥을 막는 대안은 위와 같이 조리을 이용하여 물을 살포을 하는 방법이 제일 쉬운 대안입니다.

좀더 나은 대안 방법은 토착미생물 배양 발효액을 살포을 하는 것이 좋으며, 바닷물을 희석하여 살포 하는 것도 대안입니다.

 

토착미생물 발효액은 물과 희석없이 급수와 그대로 살포 하는 것이 좋은 결과였으며 피해는 아직 없었읍니다.

바닷물은 수시로 살포하고 있으므로 100~200배가 무난하며 더 강하게 살포도 가능하지만 약한 배수에서 조금씩 높여가는 관찰과 결과에 따라 높여가는 것이 현명한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 살포는 날씨에 따라 2일에 한번정도가 일반적이지만 비가 오는 날이나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면 유동적으로 대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