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안녕하세여,,
단양 대명 리조트에서 이른 아침 인사 드립니다.

사이버 전국 농장 CEO님들의 1,200여명이 모인 행사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벾 5시에 애들 챙기고 7시에 출발하여 대구 공항에 도착후에
중부 고속도로 2시간을 달려 단양에 제주 CEO 13명과 무사히 도착 하였습니다.

뵙고 싶었던 선생님들을 뵈으며 많은 이야기을 나누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른 아침 콘도로비에 마련된 두대의 컴 앞에 지금 옆자리 서서 컴하는 여성분과 인사을 나누면서 서로 깜짝 놀라는 분을 만나 이야기을 나누며 인사을 드리고 있습니다.
마마님청국장 경빈마마님 입니다.

여러분!
언제나 감사하고 찾아 주시고 좋은 글을 남겨 주시는 데 찾아 뵙고 인사나
댓글 또한 다하지 못하는 것 죄송한 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하나하나의 댓글과 방명록이 저에게는 힘과 용기가 되고 있습니다.

20년 달려오면서 옆길로 빠지지 않고 여기까지 온 보람을 여러분들을 통하여 보상을 받고 있다 봅니다.

똥고집과 타협을 못하는 사람으로 질타가 여기까지 올수 있어다 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힘을 받고 

열심히 탐구하는 데에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두서없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행복하세여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 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