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당 넓히는 작업이 마무리단계입니다.
작은 돌들을 치우느라 몇 일만에 끝나고 석창포을 포기 나눈 후에 다른 곳에 이식하면 될것입니다.
전기가 들어오고 처음에 사용되엇던 나무 전봇대을 어렵게 두개을 구하여 앞에 고정시키니 빨리 썩지도 않고 보기도 그만입니다.
@ 통밀빵을 만들었습니다.
100% 통밀빵으로 견과류와 산채소 발효액으로 단맛을 내고 빵틀은 오랜전에 사용 되었던 스텐 접시로 빵틀을 따로 구입하지 않고 있는 것을 재 활용하였습니다.
"밥과 음식" 카테고리에 통밀빵 만들기에 대하여 자세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 지기의 고향마을 "알작지" 해안의 모습입니다.
어린시절 이곳에서 해수욕하면서 놀던 곳으로 작년 나리 태풍 때 산에서 떠내려온 나무들이 바다로 흘러온 후에 몇 개월간 바닷물속에서 떠 돌던 나무들이 몇 개월이 지난 지금 해안가에 이렇게 떠밀려 올라와 아름다운 해안가에 흉물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 태풍지나가고 몇 일간은 돌이 안보일 정도로 해안가 전체가 나무들과 쓰레기들로 덮여 군경 관민이 동원되어 몇일간 수거한 후에도 계속적으로 해안가을 나무와 쓰레기들로 덮여 있다 반년이 지난 지금도 파도가 큰날이면 바닷속에 잠겨 있던 나무들이 지금도 떠밀려 올라오고 있습니다.
"공화국 순환 유기농업" 카테고리에 폭우로 인하여 농경지 흙들이 쓸려가고 나무들이 뽑혀 내려가고, 농로 길이 물에의하여 파헤쳐지는 것을 조금이나 막을 수 있는 농민이 해야하고 가능한 자연농업과 유기농업의 필요성의 글을 테풍이 지난 후에 글을 올렸지만 이번에 이나무들을 보면서 다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바닷가 나무들이 쓸모 없이 흉물로 남아 있는 해안가에 수시로 수거하여 이렇게 사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나무의 탑은 농촌 교육농장 체험 교육 자원으로 훌륭하게 사용 되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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