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입추하여 통 현미를 2일 먹을 량을 넣어 준 모습입니다,,
물통에는 ~~
벌거벗은 공화국 카페에서 첫날 입추한 소식을 여기로 옮겨 보았습니다. 조류독감으로 5월초에 병아리 반입이 허용되어 불가하게 5월에 입추되어졌습니다,,
자연양계에서는 자연육추가 제일 중요하다고 보며 인위적인 전기열이나 가온 없이 자가열과 볏짚등 자연 발열만을 가지고 겨울에 육추를 하기위하여 입식을 하는 게 보통입니다.
첫 먹이로 통 현미를 먹임으로서 건친 먹이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 성장 중에 겪게 되는 계절 환경과 온도 격차에서 오는 환경, 계사 환경에서 오는 환경은 물론 산란 일수을 2~3년으로 늘리는 효과와 산란율 조절과 난각 조절, 첫 산란 시기를 마음대로 끌고 갈수가 있습니다.
첫 먹이로 현미를 먹임으로서 저투입으로 경제적인 이득과 경쟁력을 키울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고 품질이라는 결과물로 인해 작은 규모로 밖에 할 수 없는 경제적인 여건에서도 다른 농가와 경쟁력을 키워지는 결과를 얻을 수가 잇다고 봅니다.
현미를 첫 먹이로 먹임으로서 장이 길어지고 골격이 잘 갖추게 되어져 질병과 먹이 섭취율이 뛰어나 바닥의 볏짚을 별미로 줄기며, 거친 청초를 반찬으로 줄기고, 먹이로 넣어준 왕겨를 입맛을 돋우는 먹이로 알게 되어지는 닭을 키워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120일에 첫 산란이 시작 되어지지만 자연양계에서는 자연 육추로 키워진 닭들은 150일 이후에 첫 산란을 하도록 합니다, 180일, 210일 이후에 첫 산란이 이루어지도록 마음대로 끌고 갈수 있는 대안을 가지게 되는 결과물 또한 하나의 소득이라 봅니다.
이외에도 얻어지고 얻지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아직도 진행중이며 지금가지 보아온 하나의 결과물이라 봅니다~~행운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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