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스크랩] 닭 키우는 이야기

치유삶 2007. 9. 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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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 된 큰 병아리들,,,

지금 먹이로는 맛난 사료와 왕겨를 배합하여 오장 과 골격을 완전히 자리가 잡히도록 형성시키기 위하여 건친 먹이를 점차 확대하여 지금 최고조로 먹이는 기간 입니다,,

 

일반 적인 사육에서는 사육 프로 그램에 따라 어린 병아리 사료에서 중병아리 사료, 큰 병아리 사료를 무제한 급여하여 120일 경에 이르러 첫 산란이 이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공화국에서는 150일 이후에 첫 산란이 이루어 집니다.

입추하여 현미와 대나무를 먹이며 인위적인 열이 없이 한겨울에도 자가열과 자연열로 육추하는 자연 육추로 시작하여 오장과 골격이 형태를 갖추어져 있는 큰 병아리들에게 맛난 사료에 영양이 적지만 포만감을 가지게 량껏 먹이면서 오장의 완전한 형성이 이루어지도록 거친 먹이를 먹이는 것입니다.

(입추서 부터 참고)

 

주위에 많이 나오는 왕겨가 제일 쉽게 연중 구할 수가 있어 거친 먹이로 이용되어지고 있습니다.

90일 이후에 큰 병아리 상태에 따라 시기를 잡아 거친 먹이 량을 점차 늘려주어 어느 정도 도달 한 후에 점차 량을 줄여 먹이는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영양 적인 밸란스를 맞추어 주기 위하여 청초 급여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먹이는 일이 아주 중요 하다고 봅니다.

 

왕겨는 주변에 제일 얻기 쉬운 ? 에 넣어 두었다가 먹이므로서 아주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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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산란중인 닭들로 작년 11월에 입추되어 진 애들 입니다.

더위가 심하여 8월 말에 접어들면서 산란 율이 떨어져 지금 고급 단백질 원인 동애등에를 사육하여 먹이고 잇습니다..

 

지금 난각과 난중은 생각하는 것보다 한 여름에도 아주 양호하다고 봅니다.

더운 여름을 맞이 하기 앞서 충분히 체력 안배가 되도록 봄 부터 산란 율을 안배가 되도록하여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지금도 급격한 고 단백질 원 급여로 급격한 산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거친 사료를 넣어 주고 있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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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에서 왕겨를 구하여 싣고 오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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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로 길러진 동애등에 모습,,

 

겨울에 청초를 저장 하였다가 액은 애들에게 급수 물에 넣어 주고, 청초를 가지고 동애등에를 키워 닭들에게 몇일에 한번씩 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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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에게 먹이기 위하여 먹게 좋게 3~4센치 크기로 카타기로 절단된 모습,,

 

작년 7월 태풍으로 하루 청초를 못 먹이고 그날 이후 하루 빠짐 없이 400일 이상 계속 청초를 먹이고 잇습니다.

 

닭을 키우기 위하여 시판 되어지는 배합사료만 가지고도 편하게 주어지는 프로그램에 따라 사육을 한다면 편하겠지만 항생재나 저 투입으로 생각하는 사육에 있어서는 매일 청초를 먹일수 있는 조건과 사육자의 노력이 절대 필요 한다고 봅니다.

 

1주일에 2~3번 정도 먹여도 충분하다고 하는 내용을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청초를 먹일 수 잇는 시간이 안 되어 일년에 어쩌다 몇번 먹이는 형식 정도 대부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 것은 게으르거나 대량 생산 방식을 지향 한다고 볼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사람이 야채와 과일을 전혀 안 먹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한 번 쯤 생각해 볼 때 입니다.

 

청초 한 번 안먹이고 항생재 투여 없이 사육이 되어진다는 어느 농가의 자랑을 들으며 나도 힘들지 않고 편하게 청초 한번 먹이지 않고 키울수 있는 사육 기술이 없어 아직도 힘들게 청초를 먹이는 제일 초보의 사육 방식을 벗어 나지 못하는 한계에 있습니다.

 

최근 많이 여론화 되어지는 항생재 남용에 있어 엄청난 규모에서의 농가들 조차 쉽게 간다는 데 그 방법이 기껏 2천수도 안되는 여건에서 방법을 못찾아 어널도 대안을 찾아 봅니다.

 

그 농가들은 대체 어떤 사육의 비방이 있어서 가능할까여?

정말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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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보관 하였던 부로콜리 모습,,

800리터 통에 부로콜리를 넣은 후에 계속 보충하면서 담았두었던 것을 10개월 만에 개봉하여 액은 닭들에게 급수하는 물에 넣어 주고 청초는 직접 먹이거나 동애등에를 키워 먹이고 잇습니다.

 

위쪽에 공기과 접촉 되어지는 부분은 청초 형태가 완전히 뭉개어 졋지만 속에 잇는 부로콜리 형태 그대로 있습니다.

 

통에 청초와 ? 을 넣어  10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 형태가 그대로 유지 되었는지는 내년에는 확실히 알려 드릴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에 저장 하는 데 돈이 너무 들어 실폐하였고, 올해는 돈이 거의 안들고 가능하여 아주 희망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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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에 저장하였던 부로콜리 입니다.

부로콜리 형태 그대로 유지 되었다는 데 아주 희망적인 대안이 나올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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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것이 동애등에 입니다.

검은 동애등에는 나이가 찬 어른 동애등에입니다.

 

동애등에는 질병 이동이나 사람이나 가축에게 위해가 안되며 외국에서는 음식물 처리 하기 위하여 동애등에를 이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음식물 처리에 동애등에를 이용하는 방법과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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