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환경 적응을 마쳤내여,,매일 하루 두번 청초와 아침 새?沽? 중병아리 사료 1회를 먹이고 있습니다,,,
4-5일에 한번씩 토착 미생물과 유산균, 바닷물, 천혜녹즙등을 넣어 발효 시킨 것을 음수하여 주고 있습니다,,질병 예방에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똥 냄새가 없고 항생재 사용을 하지 않은 관계로 청초와 미생물 발효액이 큰 역할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메모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8월중순 공화국 소식~~ (0) | 2007.08.19 |
|---|---|
| [스크랩] 작은 부화장만들기 (0) | 2007.08.14 |
| [스크랩] 계분이 사료로 바뀌는 깔끔한 양계 (0) | 2007.08.14 |
| [스크랩] 여름날 공화국 식구들의 스태미너식~~~ (0) | 2007.08.09 |
| [스크랩] 북제주군 애월읍에 가면 귀농인의 희망을 만날 수 있다 (0) | 2007.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