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 3

도시의 담장을 무너 뜨리는 데서 시작이다.

Ofica 하루종일 걸어도 흙 한번 밞지 못하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1주일 걸어도 흙 한번 밞지을 못하고 살아가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 달이 되어도 흙 한번 밞지을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주에도 있다는 것은 이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이 만들어 낸..

밀렵꾼의 올무에 다리가 절단 된 강아지의 눈물

Ofica 노루와 야생동물을 밀렵하기 위하여 설치한 올무에 걸려 다리가 절단된 상태에서 10일 만에 돌아왔던 강아지가 수술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 제주시 중산간에 많이 설친 된 밀렵꾼들의 올무들이 이 번에 강아지의 피해와 야생동물들만이 아니라 방목한 가축이나 아이들에게도 피해가 될 수 있다는..

공생공존하는 삶의 평화가 무너지는 산야 (114)

몇 천만년 전 지구 자연이 만들어지고 난 후에 오랜 세월동안 사람과, 동물, 식물들이 생명 순환사술에서 공생공존으로 오랜 세월 지켜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 세대가 살아가는 자연은 앞선 사람들의 전쟁으로 파괴 되었고, 이제는 사람들이 야욕을 채우는 환경과 문화라고 하는 하나의 상품으로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