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있는 집 꽃이 있는 집 Ofica 매일 지고 피는 꽃들이 있는 집,,,, 부레옥잠 꽃... 올해의 부레옥잠 꽃들이 유난히 이쁘게 피었습니다... 백련... 3년이 넘은 백련이라 꽃망울이 커서 정말 이쁘게 필 것 같아 꽃이 필 때을 기다려 집니다. 봉숭아... 채송화... 벌거벗은공화국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7.20
텃밭에 누구나 가능한 수중생물 관찰연못 조성 어린이집 텃밭 생태연못 (34) Ofica 텃밭 조성을 하면서 퇴비장으로 흉물스럽게 보이는 이 곳을 손쉽게 변화가 가능한 방법을 찾다가 수중식물 관찰이 가능한 생태연못 조성 이었습니다. 인력과 시설자금, 시간 단축으로 빠르게 효과을 볼 수있으면서 위치에 맞는 용도 사용이 통을 이용한 연못조성으로..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7.17
자연이 주시는 감사 마당에 피어난 꽃들 Ofica 조경이나 마당을 가꾸기 보다 집 마당에는 큰 소나무 4그루와 사계에 따라 자라는 풀과 물건들이 그대로 정원입니다. 마당 끝에 놓여진 작은 연못에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부레옥잠 꽃들이 최근 몇 년만에 최고로 이쁘게 피었습니다. 깨진 항아리 속의 부레옥잠들..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7.14
생태관찰 교육장으로 변화 어린이집 생태관찰 교육장으로 변화 (2) Ofica 2010년 4월 11일 생명순환적 생태교육장으로 변화 되기 전 어린이집 텃밭의 모습입니다. 규격텃밭을 조성하여 아이들의 눈 높이로 텃밭을 조성한 것을 보면 많은 생각을 한 흔적을 드려다 보게됩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규격텃밭을 만들면서 설치을 위하여..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5.04
무의도 '실미원'에서 1박 2일 교류 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여 그 동안 몇 번 방문을 계획 하였다가 급작스런 벌거벗은공화국 일정등으로 취소되어 방문을 못 하였던 아쉬움을 이 번에 같이 하려 합니다. 10월 24일 토요일 인천 무의도 "실미원'에서 입니다. 1박 2일 동안 충분한 시간을 두어 실미원 선생님들의 그 동안의 경험과 농사 이야기을 듣는 소중..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0.15
너무나 아름답내여,, Ofica 우리들만 보기에는 너무나 예쁜 연들을 구경하고 가세여,, 제주시 서쪽 해발 350고지의 유수암단지 벌거벗은 공화국의 연들입니다. 인천 무의도 실미원에서 분양되어진 연들입니다. 제주시 서쪽 해발 350고지의 유수암단지 벌거벗은 공화국에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인천 무의도 실미원에서 날라온..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