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푸드의 '맛집'과 약은 약으로, 음식은 음식으로... 텃밭 Ofica 국군수도병원 근처 방문 중에 지인들과 찾은 근처에서 소문난 맛 집입니다. 오픈 전에 찾아 첫 번째로 자리하여 음식을 다 먹기도 전에 식당을 가득 채운 손님들만 보아도 지역에서 소문난 유명한 맛 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부정식을 주문하였습니다. 8천 원. 3명이라 같은 정식이지만 청국..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10.19
걷기가 느림이라는 슬로시티가 아니라... 걷는 것이 느림이라는 슬로시티가 아니라 생태교란이 되는 이 시대의 슬픔.... Ofica 대한민국은 지금 걷기 열풍이라 할 정도로 전국 곳곳에 올레 길에 이어 둘레길, 걷기 좋은 길을 찾아 떠나는 열풍에 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걸어서 다닌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지금의 걷는 열풍은 주..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8.21
양배추가 9개월 째 자랍니다. 9개월 째 자라는 양배추 Ofica 최근 작물을 빠르고 크게 키우는 농사의 흐름속에 늦게 천천히 키우는 농사 이야기을 남긴다는 것이 맞지 않지만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미래적인 한 사람을 위하여 남겨 봅니다. 빠르게 키워진 농작물과 자연의 숲에서 느리지만 천천히 키워진 약초 중에서 어느.. 밭 만들기 2010.06.17
'약이 되는 밥상'과 '독이 되는 밥상' "약이 되는 밥상"과 "독이 되는 밥상" Ofica 건강한 삶의 열풍속에 "약이 되는 밥상"과 "독이 되는 밥상"이라고 하는 두가지의 밥상이 있는가? 하면 '없다' 입니다. 전통 식문화에서 밥상이라는 것은 오랜 세월 대중들이 먹어오던 차림상을 밥상이라 정의하고 있기에 현재 대중들이 먹고있는 것은 "반상"인..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