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밤 이야기의 맛 (147) Ofica 프랑스에서 왔다는 분들과 텃밭에서,,, 아이가 예쁘내여,,, 마을의 작은 찻집,,, 찻집의 설헌선생님,,, 설헌선생님댁으로 가기 위하여 올해 처음 토종 옥수수가 수확되고,,, 텃밭의 왕고들배기와 차조기, 깻잎에 15년 된 산채소 발효액과 견과류로 샐러드가,,,그외 토종오이도 같이,, 자연마을의 김선..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3
전원생활이 여유는 느림이라는 슬로 Ofica 새로운 둥지 유수암단지 마을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서쪽 중문방향 경마장 직전 도로변 마을로 버스는 20분마다, 공항에서 15~20분 소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7분이면 도착하는 언덕위에 하얀집입니다. 안방에서 옆문으로 내다 본 텃밭,, 안방에서 앞쪽으로 내다 본 풍경,, 아침산책이 시작되어..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