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이 현미밥으로 이유식 하기 갓난아기 이유식과 아이에게 통곡식 현미밥 먹이기 Ofica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가 말이 무색하게 아이는 물론 청년이 되고 어른이 되어서도 섬유질이 많은 거친 음식을 못 먹는 사람으로 키워내고 있다. 현대인에게 만연하고 있는 변비나 대장암, 아토피, 천식, 대사증후군, 만성..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1.11.28
'밥상이 사라지다' 그리고 질병공화국! 국가적인 영양섭취 난제에 빠지다. '밥상이 사라지다' 그리고 질병공화국! 국가적인 영양섭취 난제에 빠지다. Ofica "밥 드셨습니까"라는 인사가 우리내 인사법이 되다시피 배고픔과 밥이라는 문화 속에 익숙하게 접하며 우리는 살아왔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아이들 조차 밥은 살을 찌게 하는 음식으로 인식되면서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