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건강 통밀빵 만들기의 15년 노하우 (80)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요! 나는 살기 위하여 먹는가? 먹기 위하여 사는가?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인 저는 살기 위하여 농부가 되었고 제일 좋은 먹거리을 생산하여 깍고 정제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 나의 밥상에 올려 힘들지만 자연의 맛을 위하여 따로따로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꼭꼭 씹어 먹으며 살고 있..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3.03
통밀빵을 농부가 만들었습니다 재물을 쌓고 모으기 위하여 살아가는 욕심쟁이 재물이 부족한 가난한 삶이지만 건강을 위하여 살아가는 욕심쟁이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농부가 되었습니다. 내 욕심을 채워줄 생명적인 흙에서 생명적인 먹거리을 얻기 위한 때문입니다. 농부가 만들어 먹는 통밀빵입니다. 한번 만들어 15일,..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2.20
통밀빵을 집에서 아이들도 가능한 빵 만들기 (61) 건강을 생각하시는 로하스족(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들의 증가로 통말빵이 유기농 매장과 생협, 동내 제과점에서도 쉽게 구입이 가능하여 졌는데 빵들이 기존의 빵과 차이는 통밀과 유정란등이 바뀌었을 뿐 통밀빵으로서 맛과 영양, 식감으로서 2% 부족 하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집에서 나만..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