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 농촌 들녂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고개을 숙이며 영글어 간다고 끄덕이는 보리들. 일찍 수확하기 위하여 비닐 멀칭과 비닐 터널을 한 후에 묘종을 심어 비닐 터널 속에서 어느 정도 자란 후에 최근 따뜻한 날씨에 맞추어 터널을 제거한 밤 호박입니다. 비닐 터널 제거 후에 비 좁은 터널 속에서 엉키어 자란 밤 호박 줄기을 위 사진과 같.. 카테고리 없음 2009.05.16
올챙이와 제비을 쉬며 구경하고 가세여 마당에 연들이 자라는 곳에 올챙이들입니다. 이 올챙이들은 개구리가 되면 떠나가는 산 개구리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제비가 12마리 정도가 왔습니다, 좋은 소식을 주려나 봅니다. 작년 제비집이 6개정도에서 올해 몇 개을 더 만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벌레나 먹거리가 많아서 제비들이 먹는 것은 .. 카테고리 없음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