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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와 제비을 쉬며 구경하고 가세여

치유삶 2009. 5. 2. 16:12

 

 

마당에 연들이 자라는 곳에 올챙이들입니다.

이 올챙이들은 개구리가 되면 떠나가는 산 개구리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제비가 12마리 정도가 왔습니다, 좋은 소식을 주려나 봅니다.

 

 

작년 제비집이 6개정도에서 올해 몇 개을 더 만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벌레나 먹거리가 많아서 제비들이 먹는 것은 충분 할 것 같습니다.

 

 

보리가 바람에 넘실 거리며 여물기 시작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