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기농업 & 느림과 자유로운 삶 꿈꾸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메모 :

@ 텃밭 옥수수와 야콘등이 이렇게 잘자랐습니다. 자주색의 옥수수로 4년전 어느 마을 방문시 어느 어른신께서 선물로 주신 종자로 3여년 동안 벌거벗은 공화국의 농사로 생장 과정과 맛, 환경 적응력등을 관찰 해왔으며 확신을 얻을 수 있는 시점에 왔다고 봅니다. 가운데는 야콘으로 10월 이후에 수확 ..

오후에 비가 내려 농장 견학과 예쁜 마무리는 다하지는 못 하였지만 소비자분들과 친 환경 먹거리을 배우고 친 환경 농사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고 뜻 깊은 체험을 마련하신 초록마을 서귀지점 선생님 내외분께 감사의 말씀과 앞으로 이러한 소비자분들과의 교류가 계속 이어지길 ..

@ 초록마을 서귀지점 소비자님들이 체험을 하기 위하여,, @ 벌거벗은 공화국 밭에서 금방 따온 토마토을 먹는 아이들,, @ 통밀빵을 만들기 위하여 재료 설명과 발효액과 원액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 통 밀빵 만드는 데 들어가는 재료을 설명과 설탕 대신하여 사용하는 산 채소 발효액 맛을 보는 참가..

@ 제주 "산디" 현미 밥 밭에서 재배한 벼로 제주에서는 "산디"라 부릅니다 전통적으로 우리 밥상에는 밥과 몇 개의 반찬으로 80%가 밥으로 배을 채웠고 영양분을 섭취하였던 우리들이였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지금 우리가 먹는 밥상의 밥이 30%가 안되고 반찬이70%가 되어지는 오랜 우리 밥상과 정반대적..

@ 교사님들과 같이 "흙이 있는 밥상"을 차리는 모습입니다. @ 많은 선생님들이 참가 하셔서 빠른 시간에 농장에서 수확한 제 계절의 통곡식 밥상이 차려졌 씁니다. @ 유정란 90개가 소금 간 없이 스크램불로 만들어지고 닭 백숙 12마리등으로 차려져 먹는 모습입니다. @ 인천 무의도 실미원 선생님들께서 ..

@ 제주 "산디" 현미 밥 밭에서 재배한 벼로 제주에서는 "산디"라 부릅니다 전통적으로 우리 밥상에는 밥과 몇 개의 반찬으로 80%가 밥으로 배을 채웠고 영양분을 섭취하였던 우리들이였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지금 우리가 먹는 밥상의 밥이 30%가 안되고 반찬이70%가 되어지는 오랜 우리 밥상과 정반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