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자연치유농장

질병 염증을 만드는 오메가6 과다 유해독오염 고기와 달걀, 질병 당화독소 음식조리, 질병치료 음식과 질병치료 농업- 18

치유삶 2020. 10. 27. 09:01

질병 유해독발생 음식조리와 암 발생 염증을 만드는 오메가6 과다 유해독오염 고기와 달걀, 질병치유 음식과 질병치유 농업- 18

 

(17편에 이어서~~~)

 

체류형 자연치유농장 창업을 제안하는 이유 다섯번째

질병을 치유하는데 필요한 음식이 없으며, 질병을 치유하는 음식의 재료를 생산하는 수천년 농업이 없다는데 얼마나 동의할까 싶다.

친환경농 유기농 등 질병을 치유하는 음식도 농업도 있다고하는데 부정할 생각도 논쟁할 생각도 없다.

 

농부가 된지 40여년!

치유적 농업을 추구한지 30여년!

질병을 치유하는데 필요한 음식이 없으며, 질병을 치유하는 음식의 재료를 생산하는 농업이 없다는 나의 기준의 주장이다.

 

나의 기준의 질병을 치유하는 음식과 농업은 농약, 항생제, 비료와 퇴비의 질산염 등 농산물과 오메가 6 리놀렌산 과다노출 축산물 등 유해독오염 없이 인체 생명력을 좌우하는 장속미생물의 영양과 인체 대사영양이 되는 흙의 영양을 담아낸 음식과 농사를 말한다.

 

정확히 말하면 조리태크닉과 스파이스가 만들어낸 맛으로 음식을 평가하면서 수천년 흙의 영양을 담아낸 재료로 만든 치유적 음식과 치유적 농업이 없다기보다 0.01% 없는 소멸 직전이다.

유해독오염 없이 인체 생명력을 좌우하는 장속미생물의 영양과 대사영양이 되는 흙의 영양을 담아내던 수천년의 치유적 자연형 농업이 소멸하면서 수천년의 치유적 음식 또한 소멸 직전에 있다고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수천년의 치유적 농업과 음식의 소멸은 증가하는 질병을 예방하는 순리가 무너지고, 의학에 의한 질병의 중증을 치료 후 치유적 음식 등으로 질병원인을 치유하는 순리가 무너지는 심각한 문제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위하여 먹는 우리나라 어디서나 쉽게 접하는 친환경농, 유기농 등 건강농업과 건강음식도 있다면, 질병을 치료하는 수천년 동안 유지되며 50년 이전에 우리나라 모든 농부가 참여하던 자연농 치유적 농업과 치유적 음식도 필요하다.

 

50여년 전 녹색혁명의 많은 대량생산의 작물영양의 화학비료와 속효성 퇴비의 농업을 도입하면서 수천년의 치유적 농업과 치유적 음식의 문화가 소멸하기 시작하였다.

흙의 영양을 담은 재료로 불과 양념을 더하여 만드는 재료의 맛 음식에서 조리태크닉과 스파이스가 음식을 조리하는 기준이 되고, 맛으로 평가하는 기준이 되었다.

 

현대 음식문화의 심각한 문제는 음식을 평가하는 기준이 조리태크닉과 스파이스의 맛으로 음식을 평가하는 것은 물론 인체에 유해독이 되는 재료가 만들어내는 맛음식조리 과정에 유해독을 발생시키며 만들어낸 맛으로 음식을 평가하는 심각한 상태다.

 

*유해독오염의 음식을 미식으로 찬양하는 음식문화의 비극

지금의 음식문화에 최악의 비극은 질병의 환우나 질병 위험에 노출된 면역력 낮은 사람에게 더 악화시킬 수 있는 유해독오염의 음식재료에 대한 인식 부족은 음식계만 아니라 영양학, 식품학도 별반 다르지 않은 문제다.
일부 전문가들이 음식 재료의 유해독오염을 경고하거나 위험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아주 소수이며, 대다수는 질병노출과 건강에 유해한 유해독오염에 노출은 심각한 상태다.

세계 1위 오명의 암 발생의 제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암세포의 증식을 높이는 인체 염증과다 노출의 문제를 촉진하는 오메가 6 리놀렌산(포화지방) 과다의 고기와 달걀 등 음식재료는 대표적인 위험적 문제다.
오메가6 리놀렌산 과다의 고기와 달걀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당도를 과다하게 높인 과일과 질소과다 촉성재배 채소도 인체에 유해독으로 자유롭지 않은 문제들이다.

정제된 밀가루와 곡물에 설탕 등 당이 많이 들어간 빵, 과자만 아니라 당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하루 몇끼의 일상섭취하는 당이 높은 현대인 식생활에 당도와 질소과다 노출의 식재료와 오메가 6 리놀렌산 과다의 고기와 달걀 등의 인체 염증을 높이는 유해독오염의 재료의 음식을 맛으로 평가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가축이 먹어야하는 생풀을 안먹이고 외국수입 살충제오염(검역과정 살포)의 오메가6 (리놀렌산): 오메가3 (알파리놀렌산) 비율 60: 1의 리놀렌산(포화지방류)과다 옥수수 등으로 만든 사료로 키운 고기와 달걀 등의 문제다.
비윤리적인 인체의 면역력 등에 치명적인 유해독오염의 가축사육을 정당화하며 사육과정에 스트레스오염 노출과 염증농도를 높이는 리놀렌산과다의 식재료는 심각한 수준이다.

치유적 가치의 고기와 달걀은 오메가6 (리놀렌산): 오메가3 (알파리놀렌산) 비율 2: 1 이하의 알파리놀렌산(불포화지방)이 많고 리놀렌산(포화지방)이 적은 고기와 달걀을 먹어야 하는 질병환우와 질병노출, 인체 면역력을 높일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치유의 고기와 달걀은 우리나라 소비시장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질병치료의 환우가 먹어야 하는 인체에 제일 이상적인 오메가6 (리놀렌산): 오메가3 (알파리놀렌산) 2: 1 이하 비율의 고기와 달걀의 가축사육은 단백질의 곡물사료 이외에 야생의 생풀 중심으로 연중 먹여야 한다.
외국 옥수수 등 공장사료가 보편화되기 전에는 봄부터 가을까지는 야생에 자란 생풀을 먹이고, 겨울에는 가을에 야생의 풀을 건조하였다가 먹이는 등 야생의 풀이 주식이었고, 농사 후 나온 콩대, 벼짚도 겨울철 먹이로 사용되고, 단백질의 고컬러티 사료는 벼, 보리을 정미소에 도정 후 나오는 미강 등 부산물과 농사와 집에서 나온 여러 부산물이 가축의 먹이가 되었다.
[야생의 풀은 오메가6 (리놀렌산): 오메가3 (알파리놀렌산) 비율이 1: 1 이다]

인체에 이상적인 치유적인 오메가6 (리놀렌산): 오메가3 (알파리놀렌산) 2: 1 이하 비율의 고기와 달걀을 왜 생산을 안하냐? 못하고 있는가? 질문을 수 없이 받아왔다.
연중 매일 야생의 풀을 베어다 가축에게 먹이거나, 풀이 봄부터 가을까지 유지되는 목장에 가축을 방목하여 자라게하면 되지만, 연중 풀이 자라 유지되는 방목장을 유지하기란 폭등한 농지가격으로 대농의 몇몇 농가만 가능한 현실이며, 풀을 연중 베어다 먹이기는 노동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풀을 먹일 정도의 적정마리수가 되었을 때에 가능하다.

[조류인플렌자가 발생하는 시기에는 닭은 야생 조류와 접촉을 차단하기 위하여 외부에 방목을 금지하는 정부와 방역기관의 지침이 내랴진다]

*방목 유정란, 방사 유정란?

운동장 같이 만들어진 방목장에 매일 방사하는 것을 방목 또는 방사 유정란으로 알려져 있으나 많은 마릿수에 비하여 적은 방목장은 풀이 없는 운동장에 운동을 시키는 가치 정도로 평가 되어야 한다.

 

*방목 유정란?: 풀이 연중 자라는 곳에 순환식 방목하여 언제나 방목장에 풀이 유지되는 곳에 닭과 가축 등이 자라는 환경에서 생산된 유정란으로 한정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풀이 없는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사육에서 생산된 방목유정란과 풀이 자라는 방목장에서 나온 방목유정란과 같은 가치로 평가 받아서는 안될 것이다.

몇배 더 심각한 문제는 오메가6: 오메가3 비율이 60: 1 심지어 100: 1의 리놀렌산 과다오염의 고기 등을 미식의 맛을 더 높이기 위하여 잘 못된 음식조리 과정에 발생하는 당화독소 등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독을 발생시키는 음식조리방법 역시 위험한 또 하나의 문제다.

음식의 재료 생산과정에 유해독오염이 된 재료로 음식 조리과정에 또 한번의 유해독오염을 시킨 음식을 미식의 맛 음식이 되고, 미식가들이 맛집으로 찬양하는 미식의 음식문화는 또 하나의 현대 음식문화의 오류다.

유해독오염 음식재료와 유해독을 발생시키는 음식조리 등 지금의 음식문화는 대중의 식당음식에 이어 집밥에 오염을 넘어 이미 질병환우의 치료음식에, 건강음식에까지, 청정하다는 사찰음식에도 미식의 맛을 위하여 유해독오염 조리방법에 대한 저항 없이 받아드리는 심각한 상태다.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몇십마리 사육이나 친환경 동물복지의 몇천 몇만마리 사육, 베테리케이지의 수십만 수백만 사육의 고기와 달걀의 생산농가 현장을 누구보다 제일 많이 방문하고 교육하고 정보를 접하며 나의 기준의 치유적 고기와 달걀을 생산하는 가축사육은 보지도 정보도 접하지 못하였다는 나의 주장이다.

치유적 농업을 평가하는 기준에 치유적 가치의 고기와 달걀, 과일과 채소가 있다 없다 논쟁할 필요도 없는 자신의 기준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

 

자신이 만든 에코가방, 만원의 가치의 가방, 십만원의 가치의 가방, 백만원의 가치의 가방, 오천만원 가치의 가방이 있듯이 백원 가치의 달걀, 삼백원 가치의 달걀, 오백원 가치의 달걀, 천원 가치의 달걀 등 농사의 기준, 음식재료의 기준, 음식의 기준, 미식의 기준은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질병치유와 질병에 노출에 위험한 사람들이 먹어야하는 치유적인 고기와 달걀, 과일과 채소를 생산하는 농업도 필요하다는 것이며, 치유적 음식도 필요하다는 나의 기준의 주장이다.

수많은 질병의 환우와 질병에 노출된 사람들이 먹어야하는 고기와 달걀, 과일과 채소를 생산하는 치유적 가치의 농사가 소멸 직전에 있고, 치유적 음식문화도 소멸 직전에 있는 것이 안타깝다.

 

치유적 음식을 먹기 위하여 치유적 농사를 짓는 농부로서 대중에게 치유적 농사를 하라고, 치유적 음식을 먹으라고 할 수는 없으나 아픈 사람은, 아플 수 있는 사람은 치유적 농사를 짓고, 치유적 음식을 먹기를 바라며 긴 글의 연재를 하는 이유다.

비약적인 음식과 농업의 발전이 긍정적인 면도 있으나 연중 생산량을 높이는 기술적인 발전에 비하여 점점 흙의 영양과 멀어지는 농업발전과 조리태크닉과 스파이스의 맛을 높이는 기술적인 발전에 비하여 흙의 영양과 멀어지는 음식의 발전은 시간이 지날수록 후대에 끼치는 흙과 단절의 피해를 걱정 안할 수가 없다.

 

치유적 음식의 재료를 얻기 위하여 치유적 농사에 필요한 흙을 살리기 위하여 흙에 풀 등으로 자연의 옷을 입히고, 돌아서면 자라는 풀을 손으로 김매기하고, 치유적 고기를 얻기 위하여 돼지와 닭에게 외국수입 살충제오염 등이 없는 사료를 먹이기 위하여 사료자원을 찾고, 매일 사료를 만들고, 풀을 매일 베어다 먹이는 일을 매일 반복하는 노동은 나도 벅찰 정도로 노동량이 많다.

돌아서면 자라는 풀 해결의 제초제와 비닐, 농작물 빠르게 키우는 비료와 퇴비, 병해충 해결의 농약과 외국수입 공장사료 의존, 병해균 해결의 항생제 등 사용을 할 수 밖에 없는 싼 가격의 음식의 재료를 찾는 지금의 식생활의 문화를 탓할 생각은 조금도 없으며 누구나 찾는 저렴한 농산물도, 저렴한 음식도 필요하다.

 

대중을 위한 배고픔 해결과 맛의 음식과 농업도 필요하고(50% 유지), 건강을 위한 건강음식과 건강농업도 필요하고(20% 유지), 질병의 환우와 질병을 예방해야할 사람에게 필요한 치유적 음식과 치유음식의 재료를 생산하는 치유적 농업도 30% 정도 유지되는 음식문화와 농업문화도 필요하다는 나의 주장이다.

 

(18편 끝... 대안적 농업을 찾아서... 다음 19편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