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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도시농부, 유정란생산' 유기농업 교육 다녀왔습니다.

치유삶 2012. 2. 6. 09:42

자연순환유기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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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서천군에서 개최한 1박 2일 자연순환유기농업 교육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교육은 같은 서천에서 3일 동안 닭 사육 유정란교육과 25일, 26일 29일, 3월에 2일, 3일, 4일 교육이 계속 이어집니다.

"도시농업과 도시 소비자, 귀농 예정자"을 대상으로 교육을 요청하는 도시에서 교육 개최 예정입니다. 어느 분이나 교육장 장소만 있다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 울산, 서울, 장흥, 전주, 고흥, 러시아, 하남 등 전국에서 먼길을 마다하시고 와주셨습니다.

 

4시간, 5시간 휴식시간 없는 교육인데도 끝까지 참여을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서천지역에서 생산한 로컬푸드로 저녂과 다음날 아침이 차려졌습니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우리내 양념으로 자연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음식으로 차려지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40여 년 동안 작물을 많이 빠르게 키우는 작물 농사에 필요한 비료와 농약 등 농사 자재와 사용방법은 보편화되었으나 토양 농사에 대한 정보의 부족은 심각합니다.

작물 농사에 사용하는 농사용 자재가 70% 더 드려다보면 95% 이상을 외국에 의존할 정도로 FTA로 식량주권을 읺게 된다는 위험을 경고합니다만, 우리는 이미 농사주권은 외국에 맡기어졌다는 위험 상황 속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은 미생물이라는 이름 몰라도 생활에서 음식에서 이용할 정도로 미생물을 집안으로 끌어드리는 주거하는 집, 김치와 된장의 발효와 숙성, 토양 미생물을 살리는 발열퇴비 만들기 등 미생물을 생활에서 채취하고. 끌어드리고. 공생하면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생활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옛날에 대동강 물을 팔아 먹었다는 봉이 김선달"이 있었다면 "현대판 봉이 김선달인 미생물 판매자로 부터 구입"하는 생활에 익숙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였던 전통농업을 발달한 현대의 과학을 이용하여 더 발전시키는 방법을 찾는 농사에 0.0001%도 안 되는 노력으로는 옛날과 같은 석유가 없는 세상에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더 많이 생산하는 방법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미래 준비가 너무나 부족으로 전통농업을 기반한 자연재배형 자연순환유기농업이 뿌리을 내리지 못하여 미래 아이들은 농사와 식량은 모두 외국에 의존해 나갈 것이라는 위험입니다.

 

비료와 농기계 등 어느 하나 우리 땅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수입하여 사용하는 농업이 자리하면서 우리 땅에 자급 사용은 더 멀어지는 가운데 방법을 찾는 데에 님들이 있어 희망이 있었던 교육 여정이었습니다.

 

글로는 부족하였던 그동안 경험의 내용을 더 쉽게 풀어내기 위한 교육자료을 준비하면서 동상으로 흉해진 상처는 휴식 시간의 없는 늦은 밤, 이른 아침부터 긴 교육의 고통을 아시면서 먼거리을 찾아오시어 같이하여 주신 여러분들의 열정으로 더 많은 보상으로 받고 왔습니다.

이번 주말 3일 동안 진행하는 닭 사육 유정란교육도 자급사료 만들기와 사육시설에서 농가의 피해와 부족을 보면서 대안의 방법을 부족하지만, 열정이 있는 분들과 열정과 열정이 만나 부족을 채워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교육장 준비와 식사을 준비해주신 이재국 선생과 서천지역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공항과 교육장으로 오가는 먼거리에 불편없이 다녀 올 수있게 차량 운행으로 도움을 주신 김구룡선생께 감사드립니다. 맛난 점심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2월 4일~ 5일 자연순환유기농업 교육 "귀농ㆍ도시농업"

2월 10일, 11일, 12일 닭 사육 유정란생산 농가 교육 "닭 사육농가와 귀농"

2월 29일 부산 "소비자가가 먹어야하는 농산물과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특강

2월 25일~ 26일 5 無 자연순환유기농업 교육 "귀농과 도시농업" 공지 중

3월 2일, 3일, 4일 자연순환 닭 사육 유정란생산 교육  "유정란생산 농가와 귀농" 공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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