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북촌 1경...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볼 수있는 곳으로 안국역 3번 출구에서 창덕궁쪽으로 2분 정도 걸어 창덕궁 담벼락을 따라 3분 정도 걸으면 작은 삼거리에 위치...
북촌 2경...
북촌 1경에서 창덕궁 담벼락을 따라 7분 정도 걸으면 도착...예쁜 숙녀분이 모델이 되어주시고...
북촌 3경으로 걸어가는 길에 배용준, 최지우 주연의 한류 드라마 촬영 장소였던 유명한 중앙중고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북촌 3경...
북촌의 한옥 집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골목길입니다.
북촌 3경이 위치한 지역에 박물관, 공방, 체험관이 밀집되어 있어 북촌의 모습과 멋이 잇는 곳입니다.
북촌 4경...
찾기가 제일 어려운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은 골목길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있어 북촌 관광안내도는 필수입니다.
북촌 5경...
유명해진 북촌 한옥마을을 드려다 볼 수 있는 지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북촌 4경에서 바로 근접하여 있습니다.
북촌 6경...
북촌 4경, 5경, 6경, 7경이 근접 위치하여 북촌의 아름다움을 볼 수있는 지역입니다.
북촌 7경...
여기서 8경까지 찾아가는 길을 헤매는 분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8경으로 찾아가는 길에 삼척동을 한 눈에 볼 수있는 아름다운 풍광과 작은 골목길이 이색적입니다.
북촌 8경...
북촌 8경까지 보시고 다시 북촌으로 가시기보다 골목만 걸어 나오면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과 삼청동 동사무소 그리고, 감사원과 경복궁과 연결되는 큰 길이 나오게 됩니다.
이 길로 시작하여 새로이 뜨고 있는 삼청동 골목 줄기기를 빼면 후회되는 길로 2시간여를 줄 긴 후에 길 하나만 건너면 유명한 인사동이 나옵니다.
그리고 인사동이 끝나는 남인사 마당 앞에 탑골공원이 나오고 큰길 건너 1분만 걸으면 청계천으로 연결됩니다.
주말 오전부터 청계천,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삼청동을 하루 동안 줄기는 코스로는 최고였지 않나 싶습니다.
창덕궁과 경복궁까지 주말 1박 2일 동안 서울 도심을 줄길 수 있는 곳으로 다시 한번 찾고 싶은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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