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한해을 보내면서 새해 인사 드립니다

 

 @ 지난 한해 같이 해주시고 성원 격려을 아낌없이 주신 여러님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소원 성취하시길 빕니다.

 

새해 인사 드립니다,,,,,,,,,,,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지기 아내가~~

 

 @ 2009년은 잃어버린 40년이 된 지금의 반찬상을 우리의 오랜 삶이었던 밥상으로 다시 되살리는 일에 모든 힘을 쏟고자 합니다.

 

밥을 중심으로 반찬이 곁드여 먹어 오던 밥상이 외국의 식품학과 영양학이 들여 오면서 변하여 사라져 반찬이 주식이 되고 밥은 곁드려지는 지금의 반찬상으로 인하여 삶의 황폐화을 넘어 버린 이시대의 상황을 그대로 방관하는 것은 이제 마치려 합니다.

 

미래의 아이들이 아토피와 천식, ADHA등등과 당뇨,고혈압등 대사증후군으로 신음하는 지금의 상황은 공해나 환경문제도 있지만 먹거리로 인한 요인이 많다고 하는 것을 누구나 공감 하실 것입니다.

 

밥상을 올바르게 차리는 것은 현미밥이나 덜 도정 되어진 지역의 쌀로 밥을 짓고 제 계절의 먹거리로 반찬이 곁드려지는 밥상으로 하루 사람의 배을 채우고 필요한 영양분을 밥으로 대분분 섭취되어질 때에 반찬으로 인하여 발생 되어지는 가공식품이나 정제식품, 가공조미료등을 적게 섬취어짐으로서 멜라민 파동과 같은 문제을 줄이게 되어집니다.

 

앞으로 이에 대한 대안과 방법등을 하나씩 전개하면서 여러님들과 공감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여러님들의 동참을 기다리겠습니다~~

 

 @ 인천 농업기술 센타 소장님과 담당자님, 제주시 친환경 계장님께서 같이 방문 해주시어 자연정화 수로와 생태 연못을 들러 보는 모습입니다.

 

 @ 바닷물을 운반하는 것이 추운 날씨에 파도을 맞으며 행하는 일이 1주단위로 ㄱㅖ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 마을 작업장을 순회하면서 수거하여 오는 부로콜리로 닭과 돼지에게 하루 두번이상 먹이고 남은 것은 청초액으로 저장 되어 지고 있습니다.

 

 @ 아내와 같이 늦었지만 철재로 되어진 문에 녹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작업이 일주일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꿀꿀이 돼지가 이렇게 상당히 성장 하여 이제 70k정도는 되었다고 합니다.

 

 @ 야콘 수확이 문이 내리는 어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