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공화국 소식

[스크랩] 건강 자연 통곡식 밥상(제주 벌거벗은 공화국 먹거리 체험 밥상입니다)

치유삶 2008. 8. 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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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산디" 현미 밥

 

밭에서 재배한 벼로 제주에서는 "산디"라 부릅니다

전통적으로 우리 밥상에는 밥과 몇 개의 반찬으로 80%가 밥으로 배을 채웠고 영양분을 섭취하였던 우리들이였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지금 우리가 먹는 밥상의 밥이 30%가 안되고 반찬이70%가 되어지는 오랜 우리 밥상과 정반대적인 밥상으로 현대인들의 영양 섭취에서 제일 큰 불 균형이 여기서 시작 되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현대인들의 지금 밥을 지을 때 밥과 잡곡을 7:3, 6:4, 5:5, 4:6까지 혼합하게 되어지는 밥상을 차린다고 하는 것을 보면 밥의 섭취율은 30%가 아닌 20% 이하로 까지 내려간 밥상이 되어질수 있다는 위험 수위에 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통곡식으로 80%였던 옛 밥상이였다면 지금은 영양이 80%이상이 제거 되어진 백미라고 하는 사실은 충격적인 변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소한 밥상에서 밥으로 50%정도 섭취가 되어 지고 통 곡식으로 먹을 때 영양과 안전한 밥상의 기본이 되어 진다고 보고 싶습니다.

 

기회다 닿는 데로 "밥과 음식"에 밥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자 합니다.

글 재주의 부족과 시간의 제약이 되고 있지만 하루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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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양계로 매일 청초을 먹이며 항생제 투여 없이 공화국에서 키운 닭입니다.

 

사위가 오면 씨 암닭을 잡아 주던 우리내의 장모님 사랑이 있어 암 닭중에 알을 적게 나는 애을 잡은 후에 가마솥에 넣어 2~3시간이상 푹 삶은 후에 고기을 먼저 먹은 후에 국물에 쌀을 넣어 죽을 끊인 후에 닭 한마리와 국물까지 남김 없이 먹었섰습니다.

 

몸을 보하기 위하여 3~5년이상 길러진 닭을 잡아 압력솥에 1시간 이상을 삶아 뼈가 망치로 부숴야 될것 같은 닭 고기을 국물까지 먹는 닭이라면 어떨까여.

 

흔히 닭고기을 먹을 때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닭 다리을 뜯어 먹은 후에 마디가 있는 부위(물렁뼈쪽)을 먹어보면 쉽게 씹을수 있다는 것이며 이 부분을 좋아하고 무심코 잘 먹는 분들도 주위에서 보게 되어집니다.

 

건강한 사람이나 건강한 가축은 뼈가 아주 단단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며 누구나 동감 할 정도의 상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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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의 맛을 음미 하기 위하여 소금이나 아무런 양념 없이 만들었습니다.

 

달걀을 삶아 10개 이상 먹어도 달걀 특유의 좋지 않은 냄새가 없으며, 달걀 요리에 소금이나 어떠한 양념을 가하지 않으면서도 특유의 달걀의 맛을 음미 할 수 있는 달걀을 밥상에 올리는 것이 벌거벗은 공화국의 농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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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가지의 채소에 산채소 발효액과 현미 식초, 표고버섯 가루, 콩, 청국장 가루, 견과류등 천연의 맛으로 낸 겉절이.

 

요리 하는 데 있어 맛을 내는 데 많이 사용하는 설탕으로 인하여 성인병이나 질병, 미용, 다이어트로 걱정이 되어 지는 문제을 산채소 발효액으로 단맛을 완전히 해방 되어진 천연 양념 샐러드 소스와 더불어 자연 순환의 공화국 농사로 길러진 채소와 더블어 맛을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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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와 고추가루을 직접 키워 새우 젓으로 맛을 가미한 벌거벗은 공화국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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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데우쳐 낸 쪽파와 부로콜리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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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소 발효액과 천연 조미료로 맛을 내고, 약간 매운 맛을 낸 달래 겉절이.

 

밥에 넣지 않은 잡곡을 견과류와 표고가루, 새우가루, 청국장가루와 견과류 가루등을 듬뿍 넣어주어 부족하기 쉬운 필수 영양분을 겉절이나 비숫한 조리법에 의하여 섭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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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지 않는 물에 조금 오랜 시간 데우쳐 낸 부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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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 갈이 없이 벌래을 존중하며 자연과 같이하며 키워진 쌈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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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조미료의 견과류 몇 종류을 빼고는 벌거벗은 공화국과 주변에서 나온 우리 농산물로 차려진 산디 통곡식 밥상입니다.

 

주변과 공화국에서 생산되어진 95%의 재료로 차려진 자연 통곡식밥상입니다.

우리의 밥상에 10%가 안되어지는 주변 농산물로 차려지는 우리의 밥상에 지금 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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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 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님, 학생들, 뉴질랜드에서 오신 장로님과 같이 차려지는 밥상.

 

참가하신 모든분이 참여하여 채소 다듬기에서부터 조리 과정까지 벌거벗은 공화국의 지기가 재료의 설명과 쓰임새, 조리방법등 자연 건강밥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데크닉적인 조리에서는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누구나 쉽게 자연의 천연 양념을 이용하여 자연 밥상의 맛을 차려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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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쪽의 외국인은 뉴질랜드에서 11만평의 땅에 유기농 순환 농업으로 5가정 30여명의 공동체가 자급 자족하는 공동체을 이 끌어 가시는 장로님입니다.

 

통밀빵과 현미밥을 먹어야 한다는 예찬론을 펴면서 김치와 여러 음식을 맛나게 드시면서 순환 유기농업에 필요성과 유기농의 대안과 문제, 미래적인 대안의 이야기을 나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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