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친구 가족분들과 같이 참가하신 체험의 시간입니다.
참가하신 여러분들이 적극적인 동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나의 평화, 나의 환경이 급속도로 무너져 육체의 황폐화에서 정신적 마음의 황폐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육체적 황폐화가 정신적 황폐화로 이어지면서 가족의 평화, 가족 환경이 무너지는 결과로 이어져 가족 구성원들 간에 믿음이 깨지고 가족 구성이 붕괴 되어지는 현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의 붕괴는 곧 지역 사회의 믿음과 질서와 혼돈으로 이어지면서 불신이라는 너무나 큰 댓가을 치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화와 환경 보존의 운동은 먼 곳이 아니라 제일 가까운 나에서 출발이며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평화와 나의 환경 보존의 시작은 건강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옴으로 건강 육체의 시작은 먹거리에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음식(올바른 식사)보다는 마음(정신)을 중시하였지만, 지금은 정식(음식)이 먼저이며 마음(정신)은 그 다음입니다.
제철 지역 먹거리로 자연이 내려주신 그대로 자연 통 곡식으로 먹는 것이 곧 건강입니다.
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정신과 미래 희망적인 삶의 지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제 지역의 농산물로 제철 먹거리로 밥상을 차리는 것이 중요 함을 실천의 경험에서 답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을에 키워져 채소가 없는겨울에 먹는 김치을 한 여름에 배추을 키워 김치을 담구어 먹는 것은 제철의 음식과는 거리가 먼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강원도 천미터 고지의 숲을 파혜쳐 한 여름에 배추을 키워 진 것을 구입하여 김치을 담구어 먹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지을 이제야 느끼게 되었다고 하는 저의 고백입니다.
강원도 깊은 산의 숲이 피헤쳐 망가지고 밭 갈이로 인하여 비가 올 때마다 빗물과 함께 흙들이 쓸려 내리면서 계곡과 강, 댐을 덮어 맑은 물이 흘러야 할 곳에 일 년내내 흙 탕물이 흐르게 한 나의 삶이 었다고 하는 것을 작년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물의 재앙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레프팅의 천국이라는 내림천에 흙들이 바닥에 쌓이면서 일년 내내 흙 탕물을 이루고 곧 레프팅은 옛날의 추억이 되고, 강원도 댐들 상당 수가 여름이 아닌 겨울 철에도 흙 탕물을 보인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제주라고 하는 섬에서는 강원도에 비하여 더 심각 해 질수 있는 급 경사지의 지형으로 인하여 산에서 내려온 물이 단 1~2시간이면 해안까지 밀려 내려 오면서 농지의 비료성분과 농약, 각종 쓰레기들이 그대로 같이 바다로 흘러 들어 심각 한 상태며 갈수록 더 강하게 진행 되어 질것이라 는 데 충격 적이며 작년 나리 태풍으로 인하여 백만톤 이상의 흙들이 물들과 함께 하류 지역과 바닷가에 엄청난 재앙을 남겼습니다.
@ 위의 모든 것들이 이웃 농가 밭 벼 산듸 현미밥과 공화국에서 생산 되어진 먹거리로 차려 졌습니다.
아름 다운 사람의 삶이란 어떤 삶이라고 말 하기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지금까지의 삶에서 보면 육체적인 수명을 마치는 그 날까지 병으로 신음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면서 가족과 이웃에게 의지없이 잠을 자다 인생의 삶을 마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내가 살고 있는 흙에서 제철에 키워진 농 생산물로 불을 줄이고 자연이 주신 통곡식 그대로 천연 조미료을 적게 사용하여 자연의 맛으로 조리 한 후에 밥 따로 반찬따로 자연 음식의 맛을 느끼며 사는 것이 그 중 하나이지 않나 싶습니다.
@ 앞 마당에 예쁘게 핀 봉숭아 꽃과 연 꽃들입니다.
@ 인천 무의도 실미원에서 올 봄에 보내 주신 연꽃 들입니다.
@ 바닷가에서 1주일 단위로 바닷물을 통에 담아 운반해 해옵니다.
자연 미네랄의 보고인 바닷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사용 할 수록 경이롭고 자연의 주신 최고의 자연 자재라 생각합니다.
바닷 물들은 주변의 숲에서 채취한 토착화 되어진 미생물을 배양 발효 시키는 데 이용하며 또한 닭들에게 음수에 섞어 먹이는 데 이용합니다.
@ 공화국 지기들이 살아가는 소중한 안식처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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