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님들과 같이 "흙이 있는 밥상"을 차리는 모습입니다.
@ 많은 선생님들이 참가 하셔서 빠른 시간에 농장에서 수확한 제 계절의 통곡식 밥상이 차려졌 씁니다.
@ 유정란 90개가 소금 간 없이 스크램불로 만들어지고 닭 백숙 12마리등으로 차려져 먹는 모습입니다.
@ 인천 무의도 실미원 선생님들께서 보내 주신 연들이 이제 첫 꽃을 보게 해주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이 연들이 제주에 많은 곳곳에서 꽃이 피워 질 것입니다.
@ 연과 봉숭아 꽃들이 어울려 마당을 이쁘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 라벤다와 로즈마리, 차조기등이 보이는 마당 한쪽의 모습입니다.
@ 생태연못에 새로이 핀 수련입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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