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사이버 1년을 마무리하고 준비하는 모임입니다.
독수리 타법에 아직도 컴에 대한 이해부족을 조금이나만 해소하고자 사이버 모임에 같이 하고 있으며 그외 환경 관련 된곳에 참가하는 것으로 단체 관련된 일이며, 농업과 그 외의 일에는 참여을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모임이 저녂이나 오후시간이라 어두워지면 모든일을 중단하고 잠자리을 생각하는 나의 삶에서 맞추어 가는 데 많은 한계가 있으며, 참여하게 되면 어느 정도는 참가자로서의 의무 이상의 일은 필요하다 생각되어 적극적인 참여하고 있다고 봅니다.
인터넷 사이버 공간을 이용하시는 제주 농민들이 모임이며 전국적으로 몇 년전에 창립되어 사이버 공간에서 교류을 하고잇으며 안정된 농가 경영을 위하여 사이버 공간을 통하여 직거래와 농장을 알려 소비자와 농장주가 직접 만나는 데에 이제 걸음마 단계지만 아주 희망적인 미래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모임 전에 "이장님" 커뮤니티의 안효이 선생께서 인터넷 운영과 불러그을 통한 홍보 마케팅등 농민들이 부족하였던 인테넷 활용에 대한 열강이 이어지고 참가하신 모든분들이 대단한 열의가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제주 향토음식점의 식단 모습이며 나중에 성개국과 흰밥, 고등어 묻은지 조림이 올려졌습니다.
주차장과 도시의 깨끗한 이미지의 내부와 건물이었으며, 화장실이 정말 칭찬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쉼이 되어지는 공간으로 보였으며 음식도 보시다시피 정갈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이었습니다.
광어회가 갖 포을 떠서 올려져 횟집의 맛과 차이가 없었으나 와사비가 2인에 1개 그릇에 있어 량도 부족하지만 여기서 2%가 부족하지 않나 싶으며, 양파와 봄동의 겉절이가 신맛과 단맛의 조화을 어울려져 손맛이 느껴졌습니다.
제주 해안에서 지금의 제철인 톳이 파란 상태로 살짝 데쳐낸후에 두부와 어울려진 것이 일본에서 맛 보았던 건조 된 후에 내쳐내어 검은 색에 두부가 나의 입에서는 조금 어색한 맛 이였다면 여기서는 바닷물속의 누런게보여 식감이 그다지 당기지 않던 톳이 바닷에서 올려진 생물을 물에서 익혀지는 동안 입맛을 살려주는 푸른색과 하얀 두부가 어울려 깊은 인상이 남는 반찬이었습니다.
그외 반찬들은 여러님들과 대화가 이어지다 보니 맛을 제대로 음미 할수가 없었습니다.
본 매뉴인 고등어 묻은지 조림은 70점 정도로 고등어에 맛이 완전히 베이지 않은 것이 아쉬웠으며 묻은지라 하였지만 조림 시간의 부족하였지 않나 싶으며, 고등어와 김치가 맛나서 입에 넣으면 느껴지는 묻은지 고유의 맛이 2%가 부족하였지 않나 싶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고 주인 또한 노력을 하는 모습이 좋게보였습니다.
기존 제주 향토음식점에서 조금 어수선하고 와자지껄한 모습을 좋아 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어색할수도 있지만 조용하게 개끗한 맛의 인상을 받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탐방도 좋지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찾아 오는 분들과 바깥 나들이에서 보고 느끼는 일상의 제주 소식을 자주 올려 여러분들에게 제주인 전하는 제주소식을 전하게습니다.
@ 공화국에서 생산되어진 먹거리에 천연조미료가 더해진 제주의 먹거리이며 자연 통곡식의 식단입니다.
물에서 자란 쌀의 주식이지만 제주에는 논이 지역에 조금있을 뿐 대부분이 밭이라 물 없이 밭에서 벼을 키워 이것을 제주에서는 "산디"라 부릅니다.
옛적에는 밭에서 자라는 쌀이 일반적이었으며 재배가 용이하고 안정적인 물로 키우는 농경이 지금의 벼농사로 바뀌어져 앞으로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하여 물없이 밭에서 키우는 농경으로 바꾸어가는 것이 옮지 않나 싶습니다.
유기물이 물 논으로 투입되어져 발생하는 가스가 밭에서의 경작에서 발생되어지는 차이가 크다는 것이 연구 발표가 있었으며 논으로 발생되어지는 환경의 문제을 제기하는 학자들도 있다고 하는 것이며 분명 가스의 문제가 크다고 할 수가있으며 물의 오염과 물의 부족에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논이 있으므로 해서 식량문제가 크게 혼전 되었다고 하는 것과 논에 물이 가두워 짐으로서 홍수나 물로 인한 피해가 크게 경감 되어진다고 하는 것도 논 농사의 필요성과 보존 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밭벼 씨앗이 대부분 사라진 것이 아쉽지만 지금 몇 분의 선생님들이 보존과 보급에 열의가 있으므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탤랜트에 따라 동참이 필요 할 때 입니다.
산에 올라 입으로 부르짓는 환경이 아니라.
서울 대도로에서 몽등이 들고 우리것을 지키겠다고 휘젓을 것이 아니라.
내 손에 들려진 수저와 젓 가락에 내 지역의 먹거리가 올려져 있을 때 환경과 보존이 지속 되어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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