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금 텃밭은

@ 텃밭의 모습입니다,,배추와 부로콜리,,

 

배추는 수확하여 얼마전 김치을 담가 먹고있습니다.

전 년도에 키워졌던 밀이 자연 발생하여 크게 자란 모습입니다.

 

@ 부로콜리,,

 

지금 밥상에 올려지기 시작 되었습니다.

 

텃밭에 대한 내용은 연재 되어진 것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곧 수확이 되어질 부로콜리,,

 

@ 양배추,,그리고 밀,

 

@ 배추,,

 

겨울이지만 결구가 안되어 눈 맞은 배추로 먹고 있습니다.

 

눈이 몇번 내리고 추월 질수록 잎이 두꺼워져 즙이 많고 단맛이 강하고 시원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눈 맞은 배추가 최고의 밥상을 차리는 데 이 보다 좋은 먹거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 텃밭을 같이 하시는 옆 선생님 텃밭입니다,,마늘과 무우, 상추,,

 

지금 다섯분 선생님과 같이 텃밭을 하고 있으며 안쪽으로는 올해 다시 분양하여 여러님들과 같이 할 예정 입니다.

 

@ 옆 선생님 부로콜리,,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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