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에 나왔던 누구네 집인가여?
작연 11월에 들여와 지금 산란 중인 닭들,,
부로콜리 잎을 매일 두번 급여 하고 있습니다,,
내년 5월까지는 부로콜리 잎을 계속 급여가 될 것입니다,,
한 겨울에도 프른 청초 급여 할수 있는 자연에 감사 드립니다,,
닭들이 건강하고 맛난 유정란을 얻을 수가 있다는 것에,,,다시 한번 감사
한 겨울에 햇빛은 너무나 소중 합니다,,
계사 안쪽까지 귀한 햇빛이 천장과 앞쪽에서 부분 구석구석까지,,
채소들이 자라는 밭 모습입니다,,
부로콜리와 달래, 무우, 양배추들이 보이내여 아직 수확이 안되어진 야콘과 울금도,,
앞에 빨간 꽃은 허브라고들 많이 하는 세이지 입니다,,
세이지가 자라는 여기는 풀섬이라 명칭을 부여한 곳으로 년중 풀들이 자라고 사람이 간섭 없이 자연 그대로 방치하여 두어 벌래와 작은 소동물들이 안식처가 되고 피난 처가 되어지는 곳입니다,,
작물을 키우다보면 일시 적으로 작물 수확으로 푸른 작물이 없어지게 되면 벌래들이 편하게 정착이 되고 안식처가 필요하게 되어지는 곳이 필요성을 느끼어 660제곱(200)당 한 곳은 필요치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벌래을 키우고 풀을 키우고 밭갈이을 하지 않지만 이러한 풀섬이 필요성이 바로 벌래들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기 대문이며 풀섬이 바로 환경을 지키는 유기농업의 시작입니다,,
유치원 애들과 하루을 보냈습니다,,
3살에서 5살 아이들이라 아직 자기 중심에 만들어 지는 시기 임으로 길을 걸으며 자연의 풀과 벌래, 동물들을 가까이 보는 시간으로 하였습니다,,
닭백숙과 산채소 샐러드을 먹고 나서 밭벼현미죽을 김치와 같이 먹는 아이들,,,
갖가지 산 채소에 천연 양념과 발효액으로 만든 천연 샐러드가 아주 인기 였습니다,,
오후에는 원잠님과 같이 수확한 고구마을 구워 애들과 같이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입추하여 35일 자연 육추로 키워져 넒은 계사에 해방 되어 키워지는 애들 모습입니다,,
인공적인 열을 가하지 않고 자가열 만으로 환경 적응력을 극대화 시키면서 개척력이 강한 시기에 맞게 더욱 배가시켜주는 자연 육추로 강하게 키워진 애들입니다,,
첫 먹이로 현미와 넷째날부터 대나무잎을 먹이면서 내장이 길고 강하게 키워졌으나 앞으로 더 강하게 키워 골격을 강하게하여 질병을 이겨내고 거친 먹이 섭취율을 높여 나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120일에 초란이 나오지만 150일 이후에 첫 초란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초등 학교 학생들과 밑에 젓소 목장 까지 강아지들과 같이 걸으면서 강아지을 통하여 동물에 대한 마음을 겨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아지을 실어하는 애들도 어느때인가부터 같이 걸으며 돌아 갈 시간에는 강아지와 수킨쉽을 하는 것으로 보아 강아지와 같이 걸으며 느끼는 교감이 필요함을 느끼는 시간 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강아지와 토끼, 병아리, 닭들과 더 가까이하게 하여 교감을 느끼는 시간과 방법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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