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스크랩] 양파와 야콘, 달래~7

치유삶 2007. 11. 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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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보통적으로 가을에 씨앗을 파종하여 묘가 어느 정도 자란 후에 본 밭에 정식을 하는 게 보통 적인 관리입니다.

양파을 생식하여보면 매운 맛 때문에 먹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고 위가 좋지 않은 분들은 더욱 매운 맛으로 인해 멀리 하게 되어집니다,,

 

최근 양파을 이용하여 생래드나 생으로 이용하는 요리가 많아 지게 되었으며 단맛이 많은 양파가 육성 되어져 생식용으로 가능한 것도 잇지만 시장에서 구입하거나 밭에서 재배하여서는 매운맛이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애들이나 환자들도 쉽게 먹을 수 잇는 양파가 요구 되어지고 잇습니다.

 

몇개월 정도 비료가 넣어진 밭에서 키워진 작물들이 작물이 원래 함유 되어진 영양분보다 50%이하의 영양분만이 나오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으며 비료성분만으로 거의 키워짐으로서 비료에 들어 잇는 영양분만이 작물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어진다는 데 또 하나의 문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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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양파 파종 시기에 전년도에 수확한 것 중으로서 제일 작은 알의 양파을 잘 보관 하였다가 다시 밭에 심어 두번 키우는 것입니다,,(없으면 시장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 가능)

 

한 년도에 몇 개월 키워 먹는 것이 아니라 다음해에 다시 양파 구을 심어 묘종 방식과 똑 같은 방법으로 봄에 수확하는 방식입니다,,

 

몇년 째 전년도에 수확하여 큰알은 먹고 작은 알들은 재차 키워 먹어 보면 매운 맛은 거의 없이 단맛이 더욱 증가하고 좋은 흙에서 2년차, 3년차 키워 짐으로서 흙의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하여 키워졌으로서 야생에서 오래 키워진 약초가 아닐까 생각하며 먹게 되어집니다,,

 

이렇게 2년차, 3년차 키워진 양파가 영양분이 어떻게 달라진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비료가 아니라 생명의 넘치는 흙에서 오래 자랐으로서 우리는 모르지만 건강을 지키는 데 좋은 것이 들어 있지 않을 까 생각을 하면서 음식으로 먹으면서 보통 애기하는 엔돌핀이 더욱 생기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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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콘 잎은 매일 닭이 먹을 필요량만 수확하여 먹이고,,

줄기는 낮으로 작게 절단하여 그대로 밭에 넣어 주고,,

흙 속의 야콘을 수확하여 구는 사람이 먹고 뇌두는 다음해 묘을 키우기 위하여 저장하게 됩니다,,

(야콘 저장 방법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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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정량의 야콘 수확후에 부로콜리, 양배추, 컬리플라워, 양파등등을 바로 심게 됩니다,,

야콘을 수확을 위하여 파혜쳐진 흙은 고루게 해준 후에 마을에서 수거한 참께대와 여러 유기물을 깔아 주고 나서 심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비료 살포나 밭 갈이는 일체 안하게 되며 흙에 인위적인 행위는 최소화하는 것이 기본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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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야콘 잎과 줄기을 수확하여진 모습으로 흙 속의 야콘구는 아직 채취가 아직 안이루어진 모습니다,,

 

야콘이 자라는 옆 틈에 배추을 일찍 파종하여 키워져 많이 자란 것을 볼수 있으며 반대편에는 부로콜리는 조금 늦게 심겨져 자라는 모습입니다,,

 

가운데 야콘 구을 수확하여 진 후에는 부로콜리나 컬리 플라워을 심겨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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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야생 달래 구을 심어 매해 10월 경이면 달래가 줄기가 자라게 되어 다음 봄까지 몇 번까지 줄기을 채취하게 됩니다,,

줄기와 구을 한꺼번에 원 할때는 공화국내에 여러 과수 나무가 자라는 곳에 야생 달래밭이 크게 조성되어져 그 곳에서 채취하게 되어집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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