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첫 수확이 이루어져 매일 수확이 이루어지고 안후에는 양배추와 부로콜리등 작물이 심어 질것 입니다.
울금으로 자유게시판에 울금에 대하여 "나무꾼"님이 글을 올려 져 있으므로 참고 하십시요.
수확이 이어지는 고구마,,
곧 수확이 되어질 돼지 감자로 수확이 끝나고 내년이면 씨앗 파종이 안되어도 흙속에 남겨진 씨앗이 자연 발아 되어 잘 자랍니다.
재작년에 처음 심겨져 수확 후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파종 하지 않아도 절로 자라 은근히 걱정입니다.
파종안해도 자라니 말입니다.....
올라 오는 것은 달래로 여기는 달래밭으로 1년 2~3회 베어 먹을 수가 잇습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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