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공화국 소식

[스크랩] 8월의 말 공화국의 하루~

치유삶 2007. 8. 28. 19:07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설에서 오신 박사님들과 선생님들,,

공항에 도착하여 곧 바로 오셔서 같이 하는 시간을,,

지금 학교에서 학생들에게서 AD와 HD로 인한 학교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잇는 학생들의 문제가 많다는 것과 이에 대한 연구와 해결 방법이 전무한 상태로 심각한 현장 경험을 애기 나눌수 있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도시와 농촌 할것 없이 패스트프드와 가공 식품, 정제된 식품으로 밥상을 차려지고 먹거리로 이용 됨으로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닌가 하는 공감대가 대부분이라 사실에 얼마나 먹거리가 심각함을 알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올봄에 공화국행사 중 에 참여하게 된 사연들을 나누는 시간에 현직에 11년차 선생님께서 교직 처음에는 한 학년 1~2명 정도의 문제 였지만 지금 도시 학교에 근무하면서 보면 한 학년에 1~20명에 이를 정도로 심각하다는 말씀 이었으며 초기에는 독서를 통한 지도로 많은 효과를 보았지만 지금은 독서로는 힘들다는 말씀이었으며 선생님 자신의 생각으로는 먹거리와 환경에 인한 문제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 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가정과 학교, 사회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결과가 발생하고 있는 지 뉴스나 이웃에서 쉽게 접하게 되었다는 데 심각성을 가질 때라 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흙이 있는 밥상"에는 공화국에서 생산되어진 계절 먹거리로  90%를 항시 유지 되어진다는 데 밥상을 차리는 기쁨이 아닌가 싶습니다,,

 

밭에서 자란 현미로 밥을, 닭백숙과  유정란을 무염으로 스크램블, 발효액과 견과류를 이용한 산야채 샐러드, 밤호박 무침, 늙은 호박 무침, 살짝 쩌낸 호박잎, 통종오이와 고추, 2년 키워진 양파, 견과류와 육,해,공군 30가지 이상과 발효액으로 만들어진 공화국 양념 된장, 김치~~로 차려졌습니다

 

천연 재료의 양념을 사용하는 것을 중요시 하면서 고유의 재료의 맛을 내기 위하여 손이나 불 사용을 최 대한 줄이고, 맵고, 짠 양념을 줄이면서도 자연의 맛으로 입맛을 맞추는 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먹는 방법이 아주 중요시하여 공화국 밥상에서는 밥 따로 반찬따로가 절대 규칙이며 어길시는 곧 바로 공화국 밖으로 추방이 원칙이며 아직까지 한번도 불상사는 없습니다,,

 

밥 먹기 1시간전부터 밥 먹고 나서 1시간 이후에 물을 마셔야 하는 규칙이며 이 또한 추방이 되는 엄한 규칙이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지친 애들에게 먹이기 위하여 키워진 고단백질원이 되는 등애,,

청초와 약간의 당으로 반복적으로 더쉽고, 돈이 안들어 가는 방법을 찾아 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곧 초란이 나올 오골계입니다,,

일반 적인 초란 발생시 보다 30일 정도 늦추어 첫 산란이 이루어 도록 하고 잇습니다,,

육종과 잘짜여진 식단으로 인해 옛날 보다 일찍 자라고 일찍 알이 나오도록 언제 인가 부터 상식의 수준으로 인식되어져 있습니다,,

 

공화국에서는 30일 정도 첫 산란을 늦추어, 늦추어진 기간 동안 골격과 오장 육부와 자궁등을 형성 되어진 상태에서 더욱 튼실한 상태로 만들어진 이후에 산란이 되어지도록 하여 급격한 체력저하나 질병에 강한 몸체를 만들어 지도록하는 기간으로 아주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년 산란이지만 공화국에서는 3~4년차까지 산란이 되는 닭으로 키워지게 되며 아직까지 질병에 대한 문제가 발생치 않는 한 부분이 입니다,,

 

병아리 때부터 충분한 자유 먹이로 골격과 오장육부가 잘 형성되어진 큰 병아리에게 단백사료에 거친 사료을 량껏 포만감을 주면서 증가시켜  더 튼실하게 하여 몸에 제 역할이 이루어지는 골격과 오장육부를 만들어지는 대단해 중요한 기간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년 6월 태풍으로 인해 하루 청초를 못 먹이는 하루가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8월 28일 어널도 두번 청초를 먹이면서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언제까지 일지 모르지만 애들에게 맛난 청초를 매일 먹이고 내가 먹는 하루가 계속 이어지리라 봅니다,,

 

재작년에는 지기가 게을러 300일 정도 밖에 청초를 못 먹이는 일,,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낳는 계란입니다,,

덥기는 더운지 요새 산란이 조금 줄었내여,,

아직까지 한애도 낙오 없이 산란까지 지켜 준것도 얼마나 감사 한지여,,

 

작년에는 급격한 산란 저하에 난각의 문제가 많았 지만 올해에는 많은 위안을 가져보는 먼가를 많이 찾아 하나씩 대안으로 해결 되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내년에는 당과 청초 문제와 고단백질, 그리고,,,,많은 대안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5월 18일에 입추한 병아리들 입니다,,

일반적으로 120일이면 초란이 나오지만 150일 이후에 초란이 나오로록 할 것입니다,,

2년, 3년, 4년이 되도 건강한 애들로 자라게 열심히 애들이 필요한 거 찾아 먹이고 애들 눈 높이로 맞추어지는 낮은 마음으로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오신 우퍼로 경영학을 전공중인 청년입니다,,

정읍에서 오신 선생님과 지기 아내와 우리 콩콩이,,

 

검은 콩과 땅콩등을 갈아 넣어국수와 ,,,무우 초 절임과 김치, 통종오이와 양파 무침, 호박 무침으로 저녂을~~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