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스크랩] 양계 마을의 닭들은 지금~~업그래이드 꼭 보시구 가십시요

치유삶 2007. 8. 14. 18:41

사람,동물, 식물이들이 사는 이 자연에는 햇빛과 바람, 물이 3기라하여 어느 한부분이 부족하다면 균형이 깨지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든 자연 순환의 기본을 이루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집니다

 

자연의 축이라면 바로 미생물이며 그안에는 좋은 미생물(된장균, 김치균등등 수많은 이로운 미생물)과 좋지 않은 미생물(바이러스, 세균등등)이 어울려 좋지 않은 미생물은 좋은 미생물들이 균형을 이루어주어 자연에서는 항생제나 외부의 좋은 미생물 투여 없이 우리의 땅에는 몇천만년전부터 어떠한 외부의 간섭없이 사람과 동물, 식물들이 부족 함이 없이 살아 온 것을 본다면 항생제나 외부 미생물 투여 한다는 것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가져 볼 필요가 잇다고 봅니다.

 

자연 계사는 햇빛과 바람, 물이 극대화 되도록 닭의 현상으로 지어진 건축물로 더운 여름에는 함석지붕이 빨리 뜨거워져 복사열을 최대한 발생시켜 바람이 없는 한 여름에 바람의 계사 안으로 훌러 들어 오는  자연의 현상을 이 건축물 속에 담겨져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한여름 나무 그늘에 가면 시원하듯이)

 


하루에 한번쯤은 안에서 부터 앞쪽으로 햇빛이 이동하면서 비추어 주어 바이러스등의 좋지않은 미생물들의 좋아하는 습한 환경과 강제로 제거 시켜주고 닭들이 빛의 이동에 따라 생활 패턴을 이동시켜주어 작은 공간이지만 계사안을 최대한 넓게 이용을 하게 되며 바람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숲속과 같은 아주 좋은 바닥이 이루어져 냄새와 파리등의 기존 계사에서 발생하는 문제을 단 번에 막아줍니다.

추운 한겨울에도 여기에는 풀이 넘쳐 하루 2회에 풀을 먹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풀을 많이 먹는 닭들이라고 자신 합니다,,

 

바닥에 볏짚을 깔아주고 이 것은 닭들이 먹이가 됩니다

바닥에 발생한 계분은 4년차로 치우지 않아도 되며 계분을 없애면 닭들에게 좋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지는  정반대적인 일이 발생합니다

 

바닥에는 미쳐 소화하지 못한 50% 정도의 사료들이 바닥에 잇는 미생물들이 올라와 게분과 합쳐지면서 다시 닭먹이로 바뀌어 계분 발생이 많지 않으며, 볏짚은 표면적이 넓은 것은 물론 좋은 미생물들이 많아 닭들의 환경을 바꾸어 주는 데 대단 한 환경의 재료가 됩니다.

연산 오골계이며 환우 회복과 골다공증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다는 초밀란을 만들고 3~5년 정도 키워진 오골계는 너무나 좋은 보신재라 먹고 힘낼려고 키우고 잇습니다,,,

 

앞으로 같이 먹어보는 횡재도 생길 것입니다

좋은 환경과 먹는 그대로 축적 됨으로 무엇을 먹일 것인가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게 되어 집니다

봄에 되어지니 닭들이 자신의 종자를 많이 남기려는 본능이 있어 알을 많이 낳아 체력의 저하로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에 떨어진 체력이 회복 시간 없이 또 알을 계속 낳아 지게 되어 여름에 치명적인 더위에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진행 돌수 잇으며 이것은 가을에 이루어서는 산란율이 급 강하하여 연중 고른 알 생산에 문제로 경제적인 것은 물로 고객 관리와 질병 발생으로 인해 큰 손실을 가져 올수가 있습니다.

 

계절과 일정한 알 생산과 좋은 알을 연중 유지 시키기 위하여 시기에 따라 거칠고 섬유질이 많고 영양분이 1% 밖에 없다는 왕겨을 시기에 따라 가감하면서 사료와 섞어 급여 하고 잇습니다.

 

지금 큰 병아리들에게는 70%의 왕겨을 사료와 섞어 급여하면여 내부 장기와 골격을 충분히 형성시켜 진다는 150일 이후에 초란이 나오도록 관리가 이루어지고 잇습니다(일반 초란은 120일)

 

중병아리 때까지는 충분한 사료 공급으로 내부 장기와 골격이 자라도록 만들어 주고 큰병아리 시기에는 강화 시켜주는 일호 이 일은 연중 좋은 알을 유지는 물론 기본 체력이 되는 뼈(망치로 부수어야 가능)와 튼튼한 장기, 충분히 형성된 자궁이 만들어져 산란 수명이 3배 이상 오래 가져 갈수가 있습니다.

 영양분이 없는 거친사료만 먹이는 것이 아니라 영양적인 밸러스를 맞추어 주기 위하여 하루 2회씩 풀을 급여하여 주고 있습니다.

 

웰빙이라하여 좋은 유정란을 생산이나 먹기위하여 방사와 같은 방향으로 흐르는 것에 대하여 매우 조심한 족으로 바라보게 되어집니다, 방목으로 충분한 땅에 알맞은 개체수가 있다면 여기서 발생하는 계분등 오염원으로 부터 지켜질수 있지만 많은 개체수 사육으로 풀이 없어지고 흙의 오염으로 이루어져 물이 오염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생산은 물론 소비하시는 분들 도한 생각해 볼 문제라 감히 한 말씀 남깁니다.

 

그 외에도 주변과 농산물이 판매되어지는 주변 도시에서 가져온 유기물에다 주변에서 채취한 토착 미생물을 자연 발효 시켜 주기적으로 3~4에 한번씩 급여하여 좋지않은 미생물들이 극대화 되어 질병으로 이어 지지 않도록 자연발효 미생물에 많은 시간과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숲속은 숲속안에서 순환되어져 몇천만년동안 자연의 유지 되어 지듯이 도시안에서는 도시 소비자들이 생산시키는 유기물을 농사을 짓은 영농인이 흙으로 소비하여 주고 여기서 생산한 농산물은 지역 도시 소비자들이 소비하여 주는 도시 순환적인 농업을 "벌거벗은 공화국"은 지향하고 잇으며 앞으로 하나씩 많은 문제도 풀어 나아가고자 합니다.

 

밭갈이 없이 공장형 비료 없이 병충해을 잡고 풀을 없애는 농사가 아니라 벌래와 균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좋은 풀을 많이 키워 흙을 살리고 주변에서 나오는 쓰래기가 쓰래기가 아니라 흙의 근원이 되고 같이 살아 가는 벌래와 균들이 좋아하는 먹이, 집, 놀이 공간을 만들어 주는 데 어널도 고민하여 봅니다,,,

 

"농사는 사람이 짓는 것이 아니라 작물 파종과 수확하고 소비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소비자들이 발생시키는 쓰래기를 갖고와 흙에 살고 있는 벌래와 균들에게 돌려주는 도우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농사는 벌래와 균들이 키워주는 고마고 절대덕인 존재라는 사실에 어널도 기쁨 마음으로 시작해봅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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