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아직도 안전 불감증 Ofica 비가 조금씩 내리는 일요일 이른 아침에 어린이집텃밭과 지역을 돌아보기 위하여 버스에 몸을 실어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두번째 버스로 환승하여 가는 길에 본 안전불감증의 모습입니다. 버스 출입구가 있는 제일 앞자리 좌석에 산으로 가는지 산행 옷차림의 일행들 중에 두분이 착석하여 버..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