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에너지의 ‘진짜 얼굴’을 다룬 영화 ‘고요히 파국으로’... 핵에너지의 ‘진짜 얼굴’을 다룬 영화 ‘고요히 파국으로’ 독일에서 첫 번째 핵발전소의 시험 가동이 시작된 것은 1960년 11월이다. 그때부터 탈원전을 선언한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고 남아있는 골칫거리가 있다. 바로 핵폐기물 문제다. 1971년 독일 작가 홀거 스트롬은 ‘고요히 파국으.. 건강과 생태 이야기/생태적 삶과 & 환경 이야기 201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