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채소를 키우던 세계 최초의 조선시대 온실 조선시대 세계 최초의 채소 재배 온실 Ofica 최초 온실의 기록은 '산가요록'으로 조선 세종 때 의관이던 전순의가 지은 책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산가요록'에 오이, 동아, 박, 수박, 토란, 아욱, 가지, 순무, 무, 갓, 생강, 마늘, 파, 염교, 부추, 버섯, 근대, 상추, 미나리를 키웠다는 기록으로 .. 환경농업 자료실 20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