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의 산딸기들이 제철입니다,,,맛 있는 과일나무 유수암 집 주변의 산딸기들 Ofica 농촌에 살다보면 불편함도 있지만 흙길을 걸으며 나무들과 갖가지의 식물이 자라고 곤충과 벌래들이 살아가는 사계절을 바로 느낄 수 있다는 상생의 나눔이 있습니다. 그 동안은 비가 없는 마른 장마라 산딸기들을 매일 산책하며 나누었습니다만 몇 일간 비로 맛이 조..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