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으로 초대장 제주 유수암마을로 초대합니다 Ofica 싱그러움이 짙어가는 초 여름의 문턱에서 찔레꽃 향기와 밤꽃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고 어린 시절 감나무 꽃으로 목걸이 하던 소꼽 시절을 향수에 젖게 하는 아름다운 6월에, 제주의 중산간 웃뜨리 유수암 마을에서 이웃과 이웃이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 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