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적인 삶의 꿈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차린 밥상들입니다. Ofica 집에서 정성스럽게 같이 나누려 같고 오신 음식들로 토용일 유수암단지마을의 자녂상을 차렸습니다. 내 집에서 나오는 농산물이나 우리내 지역에서 나온 농산물들로 최근의 트랜트라는 내 지역의 먹을거리로 차린 밥상입니다. 11월에 둘째주 토요일 6시에 열였던 모습들입니다. 11월의 주제는 음..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2.04
초가을 밤 이야기의 맛 (147) Ofica 프랑스에서 왔다는 분들과 텃밭에서,,, 아이가 예쁘내여,,, 마을의 작은 찻집,,, 찻집의 설헌선생님,,, 설헌선생님댁으로 가기 위하여 올해 처음 토종 옥수수가 수확되고,,, 텃밭의 왕고들배기와 차조기, 깻잎에 15년 된 산채소 발효액과 견과류로 샐러드가,,,그외 토종오이도 같이,, 자연마을의 김선..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