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기농업 & 느림과 자유로운 삶 꿈꾸다

무의도 실미원을 다녀오다... Ofica 무의도 마을 벽화... 무의도 앞 갯벌 모습... 무의도 해안가모습... 멀리 끝에 무의도와 잠진도을 오고가는 선착장 모습... 무의도 모습... 무의도 어느 팬션... 잠진도와 무의도을 오고가는 배...잠진도에서 배을 타기위하여 구입한 탑승권 3,000원이 왕복 배..

Ofica 3대 같이 포도와 연을 재배하면서 체험교육농장도 같이 운영하는 실미원... 체험장 실내 모습... 포도와 연을 주제로 각종 체험이 가능한 실미원...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여름이면 각양 각색의 많은 종류의 연이 자라는 연통... 연 작업 중인 모습... 10개월 동안 실습 중인..

인천 무의도 실미원... Ofica 인천공항에서 20분 마다 잠진도행 버스 탑승하여10분 후 잠진도 선착장 앞에 도착... 인천 잠진도 선착장.... 무의도 모습... 잠진도 선착잠 모습... 잠진도 모습... 무의도 앞 바다... 실미원... 다음 편으로... 벌거벗은공화국

멀리 실미원에서 날라온 연꽃 Ofica 실미원에서 배을 두번 타고 멀리 제주까지 왔습니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두쌍연입니다. 귀한 줄 모르고 그저 보기가 좋다하여 보기만 하였던 두쌍연이 누구나 한 번쯤 갖고 싶어하는 연이라는 말씀을 나중에야 실미원 선생님들로 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몇 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