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촌에서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부로콜리 밭과 저 멀리에는 수확이 끝난 양배추 밭들이 보입니다. 어제 비가 온후에 따뜻한 햇빛이 봄을 불러 오는 것 같습니다. 제주농촌에는 지금 알이 꽉찬 양배추 수확과 부로콜리 수확으로 바쁜하루입니다. 여기는 밀감나무는 거의 없고 밭작물인 양배추와 부로콜리을 호당 5천평~1만평 정도씩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