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소비을 늘리는 쌀의 밥상운동이 절실하다 반찬의 반상이 아니라 쌀의 밥상을 먹는 회복운동을 하자. Ofica 주식이 되는 쌀을 생산하는 농부는 우리 문화와 함께하는 직업인이 아닌 天下之大本이라 하여 큰 근본(根本-뿌리)이라 했습니다. 흙(土)이 망가지면 먹을거리(食)가 망가지고, 먹을거리(食)가 망가지면 건강(身)이 망가지고, 건강(身)이 망..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11.07
'청포묵' 맛집 & 부끄러운 쌀의 '밥상'과 반찬의 '반상' 청포묵 맛집 Ofica 의성에서 토종과 자연재배, 자연철학의 농사를 추구하는 귀한 두 분의 선생님을 뵙은 후에 두 분 선생이 추천한 맛 난 집입니다. 선조의 농사와 전통 밥상을 추구하는 두 분의 선생님 댁에서 점심과 저녁을 토종 현미통곡식의 맛 난 밥상을 먹을 수 있는 기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9.19
자연밥상(여섯번째) "하얀 쌀밥은 다이어트에 적이다" 아니다(105) 여섯번째 이야기 "하얀 쌀밥이 살을 찌게하는 다이어트에는 적이다" 아니다. "지금의 유기농, 참살이밥상이 현대인들의 식습관과 건강하게 사는 대안의 밥상이다" 아니다. 쌀의 영양분을 거의 제거하여 먹고서 엉뚱하게 쌀밥이 다이어트에 주범으로 내 모는 행위는 집단테러 정도가 아니라 왜곡이며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