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서 잊지 못할 정겨운 맛 단양에서 1박2일 일정을 마친 후 고수동굴을 둘러보고 대구공항으로 가기 위하여 고수동굴에서 다리을 지나 단양시내 입구에 이르러 단양에서 점심을 먹어보자는 일행들의 뜻을모아 무작정 길가식당 앞에 차 세우고 들어간 식당입니다. 차을 세우고 내리는 동안 인사을하며 공손히 맞아주시는 여사..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3.22
단양의 아름다움을 담고 왔습니다 산도 아름답지만 안개와 더불어 아름답게 보여준 담양입니다. 대구공항으로 가는 길에 몇 시간을 이용하여 고수동굴에 도착하여,, 고수동굴을 나와 담양시내로 들어가는 길목,,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담양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디카을 구입하고 한달도 안된 초보라 아..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3.21
농민 CEO들이 충북 단양에 모이다 작년에 이어 다녀왔습니다 한분씩 만나기 어려운 사정으로 한번에 여러님들을 뵙을수가 있었습니다. 많은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뜻밖에 만남이라는 것이 기쁘고 정겨운 시간이 이틀간 계속되었습니다. 직접적인 담양방문은 처음이었습니다. 1987년경에 선생님들을 무작정 찾아 다니던 시절 근처..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3.21